사실 떼놈은 사실 对(뙤) 라고 하는 말에서 유래 하는데 이 의미는 우리말에 " 네" 라고 하는 말 입니다. 영어로 YES(네) 라고 하는 멀과 같은 말이지요. 중국 사람들 하는 말 중에 이 뙤 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중국 사람들을 비하하는 말로 뙤놈 이라고 부르게 된 것 입니다. 일본 사람들을 왜놈 혹은 쪽발이 라고 비하하는 단어와 같기에 사용 하는데 주의 해야 합니다.
떼놈은 단순히 중국인 지칭하는 걸 넘어 탐욕스럽다, 무리를 지어 다닌다, 신뢰하기 어렵다 등 부정적 이미지가 더 강한 의미입니다. 떼는 무리를 가르키며 놈은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데 조선 후기에서 개항기까지 항구나 시장, 건설 노무 현장 등 중국 사람들이 집단으로 유입되고 일본 언론과 조선 내 통념에서 중국인을 값싼 노동력, 무리지어 움직이는 집단으로 묘사하면서 이 시기에 떼놈이라는 표현이 대중적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