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짝준엄한닭꼬치
반도체 실적과 하이닉스 주가전망에 대해서
하이닉스가 7월 10일에 미국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 그 전까지 국내 하이닉스 주가전망 그전까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10일 미국 나스닥 ADR 상장을 앞두고 최근 폭락장 까지 겹쳐서 전망이 갈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장 전까지는 최근의 극심한 변동성을 유지하면서 바닥을 다지고 상장일이 임박할 수록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SK하이닉스의 실적은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게 증권가의 지배적인 분석이며, 실적 훼손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는 시기상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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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의 최근 반도체 실적은 AI 붐으로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 중이고 한기실적도 그러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반도체 3등인 마이클론에서 봤습니다. 따라서 비록 오늘 큰 폭의 하락이 있었지만 7월이후 단기적으로는 상승 압력이 우세할 가능성이 큽니다. 장기적으로는 HBM을 중심으로 미국 상장이 글로벌 밸류에이션(마이크론 수준)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론 실적이 이번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경신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현재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공격적인 추정치에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경신한것처럼 이 두 종목 모두 어닝서프라이즈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현재 2분기 기준으로 하이닉스의 경우 2분기 매출은 90조 정도이며 삼성전자는 180조내외 영업이익은 하이닉스가 약 70조 삼성전자는 약 100조원 내외수준으로 현재 컨센서스가 맞춰져있습니다. 즉 이는 1분기보다 배이상 높은 수치이며 마이크론과 같이 이 컨센서스를 크게 추월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ADR상장기대감으로 하이닉스가 주목하고 있는데 이경우 PER 리레이팅도 가능한데 아직은 가능성이며 현재는 PER 8배내외수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찌됬든 이번 하반기 가이던스도 마이크론 실적 발표후 크게 높아졌으며 공격적인 이익추정치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번 리밸런싱으로 중간중간 크게 조정은 보일수 있어도 큰 흐름에서는 우상향 구조가 7월에도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는 7월 10일 나스닥 ADR 상장 예정이라는 재료가 있고 최대 45조원대 자금 조달과 용인 클러스터·첨단 패키징 투자 기대가 함께 붙어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마이크론 실적 호조와 AI 메모리 수요 기대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업황 자체는 아직 우호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특히 HBM, 고부가 D램, AI 서버 수요가 실적을 끌어주는 구간이라 국내 하이닉스 주가도 상장 전까지는 기대감이 쉽게 꺼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ADR 상장은 해외 투자자 접근성 확대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 우려, 발행가 확정, 수요예측 결과, 미국 기술주 조정 여부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대형 이벤트 전에는 기대감으로 오르다가, 막상 이벤트가 가까워지면 차익실현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7월 10일 전까지 하이닉스 주가는 실적 기대와 ADR 기대감 때문에 하방보다는 관심이 계속 붙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다만 단기 매수라면 이미 오른 가격을 추격하기보다 조정이 나올 때 분할로 보는 편이 낫고 기존 보유자라면 전량 매도보다는 일부 수익실현 후 나머지는 2분기 실적과 ADR 수요 분위기를 확인하는 전략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