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만 하면 마음이 오락가락해요 이상형이 아니여서 그런가요? 외적으로 자꾸 신경이 쓰여요
제가 지금 고2인데요 연애을 하면 마음이 하상 오락가락 하는 거 같아요 매번 사귀는 사람들은 제 이상형이 아닌데 접점이 생기고 친해지고 끌려서 만나는데 썸타고 사귀고 어느정도 만나다 보면 벌써 상대의 댠점이 보이는데 제 이상형이렁 비교를 하면서 단점을 계속 생각하게 돼요 제가 어깨가 넓고 키가 큰 편이라 남친이 키 크고 어깨넓고 하면 좋겠는데 항상 만나는 사람은 커랑 키가 똑같거나 아님 3센치정도 큰 사람 만나는데 막상 좋아하게 됐을땐 그런 단점둘을 신경 안 썼는데 매 연애마다 무조건 한번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너무나 많이 보여서 신경쓰여요 그리고 제가 관리를 좀 신경써서 하거든요 머리카락이나 피부 옷 입을때도 보안할만하게 입는데 상대는 점점 갈수록 풀어져 가니까 원래라면 살이 쪄도 귀여워 보이고 그냥 다 좋아보여야 하는데 왜 전 더 신경이 쓰이고 할까요 그러면서 계속 만나는데 두세달에 한번씩은 제가 얠 좋아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고 연락도 너무 귀찮고 원래도 혼자 시간을 가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더 심해지고 그랬다가 시간을 가지고 지나면 괜찮아지고 이게 너무 반복이여서 정말 상대를 좋아하는 건지 의문이 들어요 그리고 계속 외적에 집착하게 되는 거 같고..이상형이랑 좀 다른 사람을 만나서 그런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애할 때 마음이 오락가락하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이상형과 달라서 그런 것도 있고 외모에 신경 쓰는 건
자기 자신을 잘 가꾸려는 마음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너무 집착하거나 반복되면 감정이 피로해질 수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과의 거리감이나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자연스럽게 감정을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좀 더 편안해질 거예요.
지금 느끼는 마음의 오락가락과 외적 집착은 자신의 이상형과 현실이 차이 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심리일 수 있습니다.
연애 초기엔 감정이 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의 단점이나 습관이 눈에 띄고
혼자만의 기준과 비교하게 되는 건 흔한 일입니다.
또 혼자 시간을 중요시하는 성향이 강하면 연락이 귀찮아지고
감정이 변덕스러워지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중요한건 상대와 자신 모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연습과 외모보다 성격,가치관 등 내적 요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연애할 때 마음이 자꾸 오락가락하는 건 이상형 때문이라기보다 감정의 깊이와 자기 인식의 과정이 맞물려 있는 자연스로운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처음엔 친밀감이나 설렘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마념 현실적인 차이와 단점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외모나 스타일에 대한 신경이 유난히 쓰이는 건 자신이 스스로를 관리하고 기준을 세워온 만큼 상대에게도 비슷한 수준의 노력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된다면 외적인 조건보다는 함께 있을 때 편안한지 서로의 가치관이 맞는지에 초점을 옮겨보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진짜 잘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