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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사는걸좋아하는데 그걸 소장하고싶어하진 않는 사람도있던데 이유가무엇일까요?

피규어를 사는걸좋아하는데 그걸 소장하고싶어하진 않는 사람도있던데 이유가무엇일까요?

뭔가 소장욕구는 없이 그냥사는행위만좋아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피규어를 구매하면서도 소장에 집착하지 않는 심리는 단순히 사는 행위 자체의 즐거움 외에도 다양한 심리적, 현실적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우선 심리적으로는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는 순간 도파민이 분비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획득의 쾌감'이 소유를 유지하는 기쁨보다 크기 때문이며, 일단 내 것이 되었다는 확인만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현실적으로는 피규어의 정교함을 즐기는 '감상'의 단계가 끝나면 공간 차지나 먼지 관리 같은 유지 보수의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어 하거나, 중고 거래가 활발한 피규어 특성을 이용해 '잠시 빌려 즐긴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여 다시 판매한 뒤 새로운 모델을 구매하는 순환형 취미를 즐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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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갖고싶은 피규어 사는 자체 큰 행보콰 기쁨 느끼면서 실제 손에 들어오면 만족도 떨어지면서 소장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즉 피규어 도착하기 전 과정에서 모든 만족감 느끼면서 손에 들어오면 드디어 가졌다 잠시 기쁨 느끼면서 소장하고 괁리하는 번거로운 행동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너무나 가지고 싶은 책 사는데 큰 행복 느끼지만 실제 읽지 않는것과 비슷한 감정 같습니다.

  • 그런 경우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피규어를 좋아하지만 ‘소장’ 자체보다는 구매 과정에서 느끼는 만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일입니다. 원하는 제품을 찾고 비교하고 구매하는 순간이 이미 즐거움의 핵심이라, 이후 보관이나 전시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거죠. 또한 물건이 늘어나는 부담이나 관리의 번거로움을 싫어해서 금방 처분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관심이 빠르게 이동하는 성향이라 한때 강하게 좋아했다가도 금세 다른 취미로 옮겨가기도 합니다.

    소유보다 경험 중심의 소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어떠한 사람은 소유보다도 구매하는 과정이나 수집하는 경험, 선택하는 재미를 크게 느끼기도 하니까요.

    공간 부담, 관리 귀찮음으로 인해 사고 나서 잠깐 즐기면서 만족을 얻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