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락이 줄어드는 건 마음이 식었다는 신호일까요?
연락을 처음에는 자주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락이 줄었다고 꼭 마음이 식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부부든 연인이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믿음이 생기면 오히려 연락을 자주 안하는 커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연애초기에 연락이 뜸하고 수동적이라면 호감이 없어지거나 관심이 없어질 확률은 높은 것 같습니다. 연애 초기든 연애를 오래 했든 서로간에 사랑과 믿음이 확실한 관계라면 횟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연애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오래 만났다면 마음이 식은건 아닙니다 서로 편해지고 믿음이 생겼다면 연락 안해도 아 바빠서 못하나보다 하고 서로 이해를 해주니까요 근데 연애 기간이 오래 되지 않았다면 남자친구분에게 나는 연락이 중요하다라고 말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연락이 줄어드는 것이 꼭 마음이 식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연락하는 방식이나 빈도가 다르고, 일이 바쁘거나 개인적인 여유가 없을 때도 자연스럽게 연락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보다 대화의 내용이 많이 달라지거나, 만남을 피하고 관심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면 관계의 변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연락을 많이 못할 피치 못할 상황이 잠시 생긴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락이 줄어든 것이라면 아무래도 마음이 식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원래는 연락을 많이 해주던 사람이 갑자기 어느순간 부터 변한 것이라면, 마음이 그만큼 멀어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6년째 연애중인데요!! 당연히 시간이 지나다보면 편해져서 서로 뭐하는지 대충 패턴도 알고해서 연락이 줄어드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저희는 낮에는 일이 바쁘고 하니까 서로 연락 1-2개만 하다가 저녁에 퇴근하고 꼭 전화하고 자기전에 영통하고 루틴처럼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그러니 안좋은쪽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작성자분을 좀 더 편하고 안정적으로 생각이 들어서 연락이 줄어들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경험상 연락이 뜸해지면 이미 상대편에 대한 마음이 옅어진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본인도 마음속으로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상대편과 이야기를 나눠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쁘지 않는 상태에서 연락이 줄어든 것이라면
어느정도 마음이 식었거나 설렘 같은 것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통 관심이 있고 상대에 대한 감정이 최고조로 이르게 되면
연락을 자주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것이 사라졌다면
이제는 완전히 나의 연인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