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읽었던 책 중에서 좋은 문구나 슬픈말 등등 기억에 남는 문구 알려주세요!!
읽으셨던 책 내용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슬프거나 설레거나 감동이거나 유명한 문구 다 좋습니다 책 제목이랑 문구 적어주세요!! 마음에 들면 채택할게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읽다가 오래 남는 문장들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책이름‼️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불안하다고 멈춰 있으면
결국 아무 곳에도 도착하지 못한다.”
‼️책이름‼️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괜찮아지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자주 잊는다.”
‼️책이름‼️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실력은 기본에서 나오고
태도는 결국 삶을 만든다.”
‼️책이름‼️역행자
“인생은 결국
반복된 선택의 결과다.”
‼️책이름‼️보통의 언어들
“사람은 결국
자주 듣는 말이 된다.”
‼️책이름‼️불편한 편의점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하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저는 책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구 나오면 메모하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유독 오래 기억 남는 문장들이 있더라고요ㅠㅠ 몇 개 적어볼게요!
어린 왕자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짧은 문장인데도 되게 오래 남는 말 같아요
아몬드
나는 감정이 없는 게 아니라 감정을 모르는 사람이었다
읽을 때 되게 먹먹했던 문장이에요ㅠㅠ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헤어짐은 끝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이 계속 살아가는 일이었다
김초엽 작가님 문장은 약간 조용하게 슬픈 느낌이라 더 기억 남는 것 같아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엄청 화려한 문장은 아닌데 이상하게 위로됐던 문장이었습니다
데미안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너무 유명한 문구긴 한데 처음 읽었을 때는 진짜 뭔가 머리 맞은 느낌이었어요ㅋㅋ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좋아한다는 건 자꾸 생각나는 일이다
이 문장은 진짜 설레고 잔잔해서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ㅠㅠ
천 개의 파랑
슬픔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조금 옅어지는 거래
읽고 한동안 멍했던 문장이에요
책 문장들은 막 엄청 대단한 말이라기보다 읽는 순간 자기 상황이랑 겹쳐질 때 더 오래 기억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문장이어도 사람마다 다르게 와닿는 게 신기한 것 같습니다ㅎㅎ
나는 세상을 처음 마주쳤을 때 천 개의 단어를 알고 있었다. 그리고 천 개의 단어로 다 표현하지 못할, 천 개의 단어보다 더 무겁고 커다란 몇 사람의 이름을 알았다.
천 개의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짧은 삶을 살았지만 처음 세상을 바라보며 단어를 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천 개의 단어는 모두 하늘 같은 느낌이었다. 좌절이나 시련, 슬픔, 당신도 알고 있는 모든 단어들이 전부 다 천 개의 파랑이었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파랑파랑하고 눈부신 하늘이었다
천선란 - 천 개의 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