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암호화폐정책을 펴고있는 곳으로는 스위스, 싱가포르, 이란, 에스토니아, 몰타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유럽에 있는 에스토니아가 가장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에스토니아는 국가 전체적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전자영주권 발행, 국가 암호화폐 발행 등을 추진중입니다.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이 에스토니아의 미래라고 선언할 정도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굉장히 우호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경제 제재 때문에 암호화폐 채굴을 국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스위스나 싱가포르, 몰타 등은 빠른 도입을 통해 금융산업으로 육성시키려는 의도라고 보여집니다.
친 암호화폐는 아니더라도 미국, 일본, 유럽 여러 국가 등은 아직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며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7 폭등시기에는 다들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2년동안 입장들이 많이 변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