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달러기준 1423원이 되었네요

높을때는 원화 환율이 달러 교환할 때 1530원 이었는데 지금은 1423원이네요. 더 떨어질까요? 아니면 지금 미리 교환해두어야 할까요?

달러테크 타는 건 아니고 앞으로 더 떨어질 전망이면 떨어졌을 때 교환해서 미국이나 해외 갈 때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언제 바꾸는게 가장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달러화는 앞으로 필요할 것이 예상이 된다면

    지금 시점부터 소액을 바꾸시는 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현금으로 바꾸시는 것도 방법이고

    트레블 카드 쓰시면 거기에서 바꾸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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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더 떨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중동의 변수나 금리 전망에 따라 다시 반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점을 맞추려하기보다는 분할하여 환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 미국도 우리나라의 환율 안정화를 도와주는 멘트를 했습니다

    • 그러한 만큼 앞으로 환율이 더 튈 가능성은 적습니다

    •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등락을 반복하면서 1,400원대 초반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때론개방적인여행가님.

    현재 1,423원은 1,530원보다 약 7% 낮아진 수준이라 여행용 달러를 일부 확보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환율이 더 내려갈 가능성은 있어도 정확한 바닥을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원화는 당국의 시장 안정 조치,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해외자금 유입과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대로 미국 기준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해외투자 수요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발생하면 환율이 다시 반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400원 이하만 기다리다가 여행 직전에 높은 가격으로 환전하는 위험도 있습니다.

    여행이 3개월 이내라면 필요한 금액의 50%를 지금 환전하고, 1,400원 안팎에서 25%, 출국 한 달 전에 나머지 25%를 환전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여행이 6개월 이상 남았다면 지금 30%만 환전하고 이후 매달 나누어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은행에서 확인하는 실제 현찰 살 때 환율은 고시환율보다 비쌉니다. 환율 자체보다 환전 수수료 우대율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여행 목적이라면 최저점을 맞히려 하기보다 현재부터 분할 환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1400원대를 하향해서 떨어질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지금의 원화강세는 최근의 엔화가 강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발생된결과이며 이는 8월에 미국의 베센트 장관과 일본의 재무상이 서로 합의하에 엔화를 인위적으로 강세를 보이도록 시장을 교란하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이로 인해서 원화 강세가 빠르게 진행된것입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기보다는 어느정도 숨고르기가 진행될것으로 보입니다. 원화가 기본적으로 초 강세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것은 미국도 시장금리가 높게 올라가는 추세이고 달러인덱스가 추세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아보이며 여전히 대미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인 달러가 추세적으로 강세인 추세는 여전히 유지될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의 방향성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더 떨어진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달러를 일부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때, 외화예금으로 바꿔두시는 것과, 투자용으로 환전하시는 것에는 환율 적용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