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로 돈을 바꿔야하는데 환율이 더 떨어질까요?

년말쯤 달러가 좀 필요한데 환율이 그때쯤 더 떨어질까요?

미리 바꿔놓을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년초보단 좀 떨어진것같은데 어떨것 같나요? 다시 오르진 않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원달러 환율은 연초보다 많이 내려온 상태입니다. 다만 연말까지 계속 하락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환율이 더 내려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국내 금리 상승은 원화 강세 요인입니다. 반면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나 국제 정세 불안, 대규모 대미 투자에 따른 달러 수요가 커지면 환율이 다시 오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말에 반드시 달러가 필요하다면 전액을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는 나눠서 환전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필요한 금액의 30~40% 정도를 먼저 바꾸고, 환율이 추가로 내려가면 30% 정도를 더 환전한 뒤 나머지는 11월 전후에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수준에서는 환율이 더 내려갈 가능성도 있지만 다시 1,400원 부근으로 반등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꼭 필요한 달러라면 환율의 최저점을 기다리기보다 분할환전으로 위험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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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CPI, PPI 가 시장 예상치 보다 높게 나오다 보니 사실상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달러의 가치를 높혀 환율이 상승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의 금리정책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게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연말에 환율이 더 떨어질 지 여부는 누구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외환은 신의 영역이라는 말도 있죠)
    현재 반도체 수출 호조와 달러 약세는 원화 강세의 주요 요인 이지만, 미/이란 확전과 유가 상승 그리고 미금리, 국채금리 상상은 향 후 다시 달러 강세를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연말에 반드시 사용해야 할 달러인 경우 환율 저점을 예측 하기 보다 지금부터 3,4회 분할로 나누어 환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를 들어 필요한 금액 2,30%를 먼저 확보 후 환율이 추가 하락 할 때마다 나누어 매수 하면 갑작스런 환율 반등 위험을 줄일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달러 환율은 1300-1400원 박스권 형성을 당분간 할거로 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1300원 이하는 달러 매수 기회라고 보고 있구요

    연말에 달러가 필요한거면 한번에 환전하기 보다는 지금부터 조금씩 분할로 환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환율이라는게 다시 언제 1500원가도 안 이상한거고 다시 안오르고 그런건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