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권 조례 폐지가 과연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지자체마다 학생 인권 조례를 폐지하느냐 마느냐에 설왕설래가 있고 일부 교육감들도 폐지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생 인권 폐지하려는 이유는 그간 교권의 추락으로 많은 선생님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져 그 일환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말도 안되는 학생들에 의해 선생님들이 피해를 입는 것은 사실이나 대부분의 경우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서 발단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집고 그쪽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엉뚱한 부분에 손을 데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교권추락이 너무 심하다 보니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자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아예 폐지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고 서로 합의를 통해 조례 내용을 바꾸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학생이나 교사나 인권은 중요합니다.

    학생의 인권이 없다면 무분별한 처벌이 있을수 있고

    교사의 인권은 학생뿐 아니라 부모들까지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혼내질 못하지 마음대로 대들고 처벌하면 부모가 찾아오니까요.

    요즘같은 경우는 인권조례가 없더라도 부모들이 극성이기 때문에 굳이 있어야 할까 싶습니다

    학생인권을 찾고 교사인권을 찾기 전에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근본적 문제들을

    해결하는것이 우선 아닐까 싶습니다.

  • 기존에 있던 학생인귄조례를 서로 합의하여 개선검통해서 유지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방적인 폐지는 아니랄 생각이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