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수명 연장 기술이 연금 제도와 노동 시장 구조에 미칠 장기적인 영향은?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날 경우 은퇴 시기와 세대 간 부의 이전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장수하는 사회는 경제와 복지 제도에 어떤 새로운 과제를 던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다른분들도 주제를 많이 올려주시는데

    한쪽만 노력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도 노인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을 하여야 하며 민간 기업에서도 노인일자리와 같은 부분을 일종의 사회환원식으로 해서 65세이상 취업하는 기업에게 혜택을 준다던지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의 바람일 뿐이라서 실제 국회에서 뭐든 통과가 되어야하고 그거와 상관없지 민간기업에서 솔선수범해주면 유기적으로 작동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의학 기술이 크게 발전해 인간의 평균수명이 지금보다 20~30년 이상 늘어난다면,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은 인생의 구조일 것입니다.

    지금의 연금제도와 노동시장은 대체로 교육 -> 약40년 노동 -> 약20년 은퇴를 전제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수명이 길어지면 이 전제가 흔들리면서 경제와 복지 시스템도 함께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이미 조기 건강검진을 통해서 수명이 많이들 증가하였습니다 여기에서 10년 20년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볼 때 돈이 없이 오래 사는 것은 지옥이라는 말도 있지요.70대도 청년처럼 일할 수 있고 소비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이라든가 자리들이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 연금 제도라든가 유연한 노동시장 그런 것들이지요. 예전에 군인 수가 부족하니까 60대 이상 노인들을 지원자에 한해서 군대에 복무하게 하자는 그런 말도 있었지요 그런데 원하는 사람이 좀 있나 봅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수명이 크게 늘어나면 연금은 더 오래 더많이 지급해야 하는 제도가 되기 때문에 재정 압박이 커지고 노동 시장은 정년 연장 재교육 및 고령자 고용 확대 쪽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수 사회의 핵심 과제는 오래 사는 것 자체 보다는 오래 일하고 오래 받는 구조를 어떻게 균형있게 설계하느냐가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