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은 주로 혀의 위치와 입술 모양에 의해서 발음이 형성되고 아래턱이 살짝 나오면서 발음이 되는건 개인의 습관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지금 발음을 하는 상황과는 별개로 아래턱을 으- 하고 슥 내밀었을때 위 앞니에 걸린다는 말씀이신데 위,아래 앞니는 이러한 간섭이 없는게 정상교합입니다. 교정 진행중인 치과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지금 마무리 단계에서 살짝 더 미세한 조정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교정기를 떼어 내기 전까지는 아직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브라켓을 모두 제거하고 난 뒤에 발음 평가를 해야 하며 지금으로서는 해당 부분이 부딪힌다고 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직 교정기도 있으며 교정 중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만약에 지금 상태가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있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