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말레이시아 여행할때 언어 사용빈도?

말레이시아에서 자기네말도 잇고 영어도 잇고 중국어도 잇다고들엇는데여.

여기여행할때 본토말과 영어 중국어 사용빈도가 각각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가 섞여 사는 다민족 국가라 여행지에서는 영어가 사실상 공용어처럼 쓰여서 소통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현지어인 말레이어는 관공서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바탕이지만, 관광객이 많이 찾는 쿠알라룸푸르나 코타키나발루 같은 대도시의 식당, 호텔, 쇼핑몰에서는 영어나 중국어가 말레이어보다 훨씬 더 빈번하게 사용되는 편입니다.

    ​특히 화교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중국어가 일상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영어와 중국어 중 하나만 잘해도 여행 난이도가 확 낮아지며, 말레이어는 간단한 인사말 정도만 익혀가도 현지인들과 기분 좋게 어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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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거기 가보면 영어만 할줄알아도 돌아다니는데 아무 지장없습니다 현지인들이 말레이어도 쓰긴하는데 관광객들한테는 영어를 제일 많이쓰고 중국사람들이 워낙많아서 시장같은데가면 중국말도 꽤 들리더군요 대충 빈도로따지면 영어가 반이상은 되는것같고 그다음이 말레이어랑 중국어 순서라고 보시면됩니다요.

  • 말레이시아는 워낙 다양한 민족이 섞여 살다 보니 언어 사용도 상황에 따라 참 다채로운데, 여행자 입장에서는 사실 영어 하나만 제대로 통하면 어디든 큰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어요. 호텔이나 큰 쇼핑몰은 물론이고 웬만한 식당에서도 영어가 기본이라 소통 걱정은 안 하셔도 되지만, 길거리의 작은 노점이나 현지인 중심의 시장을 가면 아무래도 본토 말인 말레이어가 훨씬 많이 들리긴 하죠. 또 화교들이 운영하는 가게가 워낙 많다 보니 곳곳에서 중국어가 들리는 것도 꽤 흔한 풍경이고요. 결론적으로는 영어 위주로 쓰시되, 현지 상인들에게 말레이어로 가벼운 인사를 건네면 훨씬 반갑게 맞아주는 훈훈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용!!!

  • 말레이시아를 일주일 정도 여행해본적은 있는데 말레이시아는 다인종국가로써 말레이계 + 중국계 + 인도계 + 기타 소수인종이 살아가는 국가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적이 있어서 영어가 공용어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