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나이 40이 넘으면 고민을 상담할 친구가 별로 없네요.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직장인으로써 살기 팍팍한데, 다들 이렇겠죠?

남자나이 40이 넘으면 고민을 상담할 친구가 별로 없네요.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직장인으로써 살기 팍팍한데, 다들 이렇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모임에 나가기도 그렇고요 거의 아이때문에 알게된

    학부모님 들이랑 친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부모님들이랑 친해져 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빠대 아빠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져 보는거지요

  • 저도 올해 40인데 공감이 됩니다.

    솔직히 어디 털어 놓을 곳이 마땅치 않은게 사실 입니다.

    저는 너무 그런 것들에 연연하지 않고 제가 즐길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일부러 찾아 봅니다.

    와이프와 아이들이 잠이들면 혼자서 넷플릭스 볼때가 가장 좋은 순간이긴 합니다.그때가 유일하게 제가 혼자서 제가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요.

    그렇지 않을 때는 운동을 하러 나가기도 하구요.

    질문자님도 혼자 즐길 수 있을 것들을 한번 찾으보시길 바랍니다

  • 너무 멀리서 찾지말고 고민이나 걱정거리들을 배우자분에게 털어놓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을 하든 항상 내편이 되어줄 사람은 가족외에는 없잖아요

  • 나이가 들수록 그렇더라구요 저도 40이 넘으니까 30대때는 서로 고민도 털어놓을 만큼 주변에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더라구요 다들 살기 팍팍하고 서로 힘들어서 그렇겠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고민거리도 안만들려고 노력합니다

  • 삶이 팍팍하다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요아정은 400억에 엑시트를 하였고 매년 몇 백억의 엑시트를 하는 기업들이 나옵니다. 그런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은 20대에 있는 사람도 있고 30대도 있고 40대도 있죠. 그 중에 누군가는 가정을 만들고 아버지가 됩니다. 그런 사람이 모두 팍팍할까요?

    세상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모든 40대가 팍팍하면 대한민국은 돌아가지 않습니다. 인간이 가장 평범하게 경제력이 있는 나이는 40대입니다. 20대가 현금으로 2억을 긁어서 무언가 살 수 있을까요? 대부분 고가 자동차, 오토바이를 가면 40대입니다. 유독 30대에 성공한 사람도 있긴 합니다.

    이처럼 40대는 팍팍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많으면 또 한국에서 돈이 많으면 삶은 행복합니다. 이를 위해서 오늘도 노력을 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의 수는 줄어들고 반대로 그 관계의 깊이는 깊어질 나이인 듯 합니다

    그리고 고민은 배우자와도 충분히 공유 할 수 있는 정도로 신뢰감이 필요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