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관심이 외형적 가치에 치우쳐 있다 해도, 그것이 단순한 호기심인지 진지한 목표인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섣불리 비난하기보단 '왜 그게 멋져 보이는지'를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것이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생각은 바뀌지만, 지금 어떤 대화를 나누느냐에 따라 그 변화의 방향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네, 어린 나이에는 자신이 이해와 현실에 대한 괴리와 간극이 발생하기에 마련입니다. 물론 그걸 교정해 주고 현실에 가깝게 두는 것도 필요하기는 해요. 아이가 단순히 그런 상상과 생각만 하는 거라면 크면서 교정이 되겠지만, 아이가 망상이나 비현실적인 사고로 성장에 위협이 된다면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해주시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