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기준이라고 말하긴 애매합니다만 강아지를 훈련시킨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것과 비슷합니다. 아이를 훈육하려다 아이가 울거나 애교부린다고 훈육을 멈추고 안아주면 그 아이는 훈육을 할때마다 애교를 부려서 훈육을 멈추게 하겠죠.

강아지도 훈련중이나 교육중에 여러 방법으로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하려고 물기도하고 애교를 부리기도 합니다. 그 행동이 물거나 위협하는 쪽으로 표현이 되면 잘못됐다는것을 가르치기 전에 보호자님이 겁을 먹게되면서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죠. 그게 계속 반복되면 개가 사람보다 위가 되는거구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동물들을 다룰때는 눈빛이 중요합니다 눈싸움에서 밀리면 끝입니다

복싱이나 레슬링 UFC같은데 보면 상대를 잡아먹을듯이 하는 눈싸움과ㅇ같이 내가 니 주인이야 하고 기싸움에서 이겨야 서열위가 돌수 있습니다 개끼리도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서열 정리를 합니다

한번 밀리면ㅇ밥도 순선대로 먹게되고 자리도 좋은자리는 서열1위가 차지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성향, 특성, 품종, 체구, 보호자의 양육태도, 무력의 정도, 체력, 성향, 성격에 따라 다르기에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환경영향이 크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