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거 기술연구 박사님들이 떠난이후

다시 돌아 오시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정부에서 나서서 돌아와달라는데도

불구하고 더이상 한국에서는 연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된것일까요?

전임 소장님도 비슷한 말씀들을 하신던데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연구자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연구자율성, 연구비지원, 안정적인 연구 환경 등에서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요소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한국에 돌아올 유인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봉과 연구비등을 지원한다고 하죠

    한국은 의사들이 돈 가장 잘번다고 하는 거처럼 , 또 연구에 실패했을때의 지원도 한국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우스개소리로 기술좋아봐야 커피심부름 한다는 ,, 한국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과거 기술 연구 박사들이 떠나게 된 것은

    지난 정권에서 R&D 하는 것을 문제 삼아서

    예산을 전폭적으로 줄였기에

    이 시장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과학자들 대우가 우리나라가 안 좋긴 할거 같습니다 그러니 기술연구하는 박사님들이 떠나는거라 생각하구요

    대우가 좋다면 굳이 다른나라가서 연구를 할 필요가 없을거 같거든요!

  • 안녕하세요. 빛부르는바람님.

    질문하신 연구자들이 어느 기관 소속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해외로 떠난 과학자들이 돌아오지 않는 핵심 이유는 단순히 연봉 차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연구의 연속성과 자율성입니다. 해외에서는 장기간 연구비와 독립적인 연구공간,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확보할 가능성이 큰 반면, 국내에서는 정권이나 정책이 바뀔 때 연구 방향과 예산이 흔들리고 단기 성과를 반복적으로 요구받는다는 불만이 큽니다. KISTEP도 해외 인재가 미국 등의 연구환경과 보상체계를 선호하는 현상을 국내 인재 유출의 주요 배경으로 지적했습니다.

    처우와 경력 전망도 차이가 납니다. 해외에서는 높은 보수뿐 아니라 연구책임자로 성장할 기회, 안정적인 자리, 우수한 동료와 국제 연구망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박사 인력보다 안정적인 연구 일자리가 부족하고, 계약직이나 과제 단위 고용이 많아 장기적인 경력 설계가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구 외 행정업무와 평가문화도 원인입니다. 연구자는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기보다 논문 수, 과제 수주, 단기 실적과 감사 대응에 많은 시간을 쓰게 됩니다. 실패 가능성이 있는 장기 연구보다 결과가 빨리 나오는 안전한 과제를 선택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가족 문제도 큽니다. 배우자의 직장, 자녀 교육, 주거, 의료, 이미 형성된 연구팀과 생활 기반을 모두 포기하고 귀국해야 하므로 정부가 말로 돌아와 달라고 요청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연구실과 연구비, 직위, 팀 단위 이동, 배우자 취업과 자녀 정착까지 보장돼야 실제 귀국이 가능합니다.

    결국 이들이 한국을 싫어해서 돌아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귀국할 경우 연구환경과 경력이 후퇴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인재를 데려오려면 애국심을 요구하기보다 연구자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제도와 신뢰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연구원들이 복귀를 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미국,유럽 등 해외 연구소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급여를 주고 처우나 보상체계도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기 성과 보고서 작성과 행정부담도 국내는 너무 심한데 해외에서는 실제 필요한 노동 위주의 연구 환경이 만들어져있고 위계나 경직된 조직 문화가 아니라 더 선호하는 경향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