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신과전문의 최원석입니다.
우울감과 우울증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마다의 성향의 차이로 혼자 있는 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혼자 있는 것은 우울해서 사람들과 만나서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질문자 님은 아무래도 후자 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개인의 성향에 따른 문제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사소한 문제 하나하나에 너무 예민하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의 말씀이신건지 잘 모르겠네요..(구체적인 사례나 이야기가 있었으면
제가 이해하기가 더 쉬웠을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예민하지 않았는데 현재는 예민하게 반응을
한다는 건지요? 아니면 그럴만한 충분한 계기가 있었다는 건지요?
정상인에게서도 감정의 기복은 누구나 다 있을 수 있습니다.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을 하나하나
다 따르려고 하지 말고 전체적인 하루를 조망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