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비뇨의학과

살짝보기좋은래빗
살짝보기좋은래빗

포피륜이 좁아서 발기후에 잘 안까져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올해 20살되는 학생인데요

발기 전에는 포피가 까지는데 발기 후에는

포피가 귀두의 반정도 밖에 안까져요

부작용 같은 것 때문에 포경수술은 하고싶지 않아요

이런 경우 검색을 해보니 스테로이드 연고같은 걸 쓰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비뇨기과에 가면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발기 전에는 포피가 까지는데 발기 후에는 포피가 귀두의 반정도 밖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포경 수술의 적응증에 해당됩니다만 수술을 원치 않으신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찰 후 상담을 권합니다.

  • 설명하신 상태는 발기 전에는 포피가 잘 젖혀지지만 발기 시 포피륜이 당겨져 귀두가 충분히 노출되지 않는 경우로, 임상적으로는 경도 또는 중등도의 진성 포경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나 포피가 뒤로 젖혀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감돈포경이 없다면 응급상황은 아닙니다.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통 하루 1-2회 정도 포피륜에 따라 얇게 발라 4-6주 정도 사용 시 일부 환자에서는 포피 탄성이 호전되는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고, 완전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연고를 장기간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피부 위축, 색소 변화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권장되지 않으며, 반드시 비뇨의학과 진료 후 상태에 맞게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료 시 수술을 전제로 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우선 원한다고 명확히 말씀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