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올해 채소 가격이 지난해보다 저렴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기상 여건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생산량이 늘었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해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등의 영향으로 채소 작황이 좋지 않아 공급이 줄었고 가격이 많이 올랐었죠.
반면 올해는 주요 채소의 생육환경이 지난해보다 양호한 편이어서 출하량이 증가했고 공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채소는 날씨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기때문에 폭우나 폭염, 태풍이 발생하면 다시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