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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진심열렬한샴고양이

진심열렬한샴고양이

설레지않고 편안해도 사랑하는게 맞나요?

연애 두달만에 아기 생겼고

임신과정 중에도 뜨거웠고

아기 지금 4개월 되요

관계가 뜸한데 일해서 피곤하다하구

아기 가운데 놓구 양쪽에서 각자 잠자구요

저는 음ㅎㅎ

남자마음이 궁금해요

설레지않으면 ㅠㅠ 그냥 사랑 식은게 아닌가요

제가 매력적이지 않은건가요?

편하고...그렇다는데

음... 잘모르겠어요

남자는 항상 초반연애때는 다 빼주고 강아지 처럼 바라봐주는데

지금은 약간은 남자가 시크해졌달까요

알려주세요 남자마음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씩씩한청가뢰28

    씩씩한청가뢰28

    연애 두달만에 아이가 생기셨군요 질문자님이 아이를 낳고 아이케어하다보니 호르몬변화로 여러가지 생각이 많으신가봐요 근데 어쩌면 아내에대한 배려일수도 있을거같은데요 고민만하지마시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 문론 글쓴이분께서도 잘하시겠지만 남편분께 몸과 마음다 편하게 지낼수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옆에있어서 설램과 하트뿅뿅의 마음이 항상 있으리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더 편안한 마음이 더 클꺼입니다.

    안정감에서오는 편안함이요!!

    너무 걱정마시고 예기 많이하시고 같이 시간을 마노이보내보세요^^

  • 잡은 물고기라고 생각하면 본성 드러나는 사람들 있어요.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면 상대는 더 심하게 대할지도 모르니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본인 일을 다시 하길 바라요.

  • 잠자리가 뜸하다고 해서 설렘이 없다기보다는 아기도 낳고 같이사니까 설렘보단 편안함 안정감 이겠죠

    남자는 부양자가 생기면 책임감이 더 커지는거 아닐까요

  • 음 아이가 생기면 남편 아내 혹여 남편이 서로에게 소홀해지면 혹시 마음이 변했나하는 서로 오해아닌 오해가 있고 아내는 몸매도 그렇거니와 아이가 생기면서 여러가지 호르몬작용등으로 우울증도 옮니다 남편 또한 아이보느냐고 많이 힘들고 지친 아내가 자기한테 소홀해져 삐지기도 합니다 서로 여러가지로 예민해지기도 하니 많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 지금은 아이에게 집중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와이프가 육아로 힘들까봐

    관계를 하고 싶어도 참는거죠.

    육아에 대한 공동책임을 느끼는 거죠.

  • 설레지않고 편해도 사랑하는 게 맞지만 관계를 하지 않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신하고 아이 낳아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관계를 하는게 서로 관심있교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계획없는 임신으로 그런 반응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남자 맘이 왜 궁금한가요?

    남자 맘이 어떠냐에 따라

    이럴까 저럴까 고민이 되시나요?

    남자가 이렇든 저렇든 상관 말고

    눈치보지말고 비유맞추지말고

    상황에 따라 대응하지 말고

    일관되게 남자를 대하세요.

    남자에게 심장을 줄 수 있으면 사랑하는게 맞고

    심장을 줄 수 없다면 사랑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심장을 줄 수 없다면 님도 남자에게 기대하지말고

    심장을 줄 수 있다면 남자가 어떤반응을 보이든 개의치마세요.

    사랑을 하트로 표현하는게 그냥 하는게 아닙니다.

  • 사랑에는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아이가 있다보니 밤에 잠도 부족하고 그래서 피곤이 쌓이고.. 우선 순위가 아이가 되고 쉴 시간도 부족하고...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편분도 그럴 수 있어요. 어떤 문제점이 느껴지는게 아니라면 전 사랑이고 편안해진거라 생각합니다.

  • 남자분들은 자연스럽게 편안함을 느끼면 사랑이 식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남자들은 결혼을 하면 마음이 편해져서 약간 소홀해 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다 직장일이 바쁘고 피곤하면, 성욕도 느낌도 생각이 덜해집니다.

    설레임이 없다고 해서 사랑이 끝난 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하는 거예요.

    중요한 건 서로의 마음을 계속 확인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설레지 않는다고 사랑하지 않는 거라는 건 동의하지 않아요. 삶의 안정감이 생겼고 연인으로서 챙겨줄 부분은 다 챙겨준다면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고 봐요.

  •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처음의 그 설렘은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설렘 대신에 점차 익숙함, 편안함, 안정감 등의 감정이 자리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가 생겼기도 하고, 또 두 분이 함께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상대에게도 익숙함, 편안함, 안정감 등의 감정이 자리 잡았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 작성자님에 대한 책임감, 소중함도 자리잡았겠지요. 

    꼭 설렘만이 사랑의 감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익숙함, 편안함, 안정감, 책임감, 그리고 소중함이 더 발전된 사랑의 감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연애 초반에 불타듯이 사랑을 했다면 지금은 큰 불이 잔잔해지면서 안정적인 사랑을 하는 것 같네요 ! 하지만 지금은 잔잔하지만 언젠가 또 사랑이 다시 불타오를수 있기에 괜찮습니다 ~ 아이와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랄게요 !!

  • 많은 부부들이 연예때의 설레임은 없고 서로 편안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하면서 서로 아끼고 그리고 이해하면서 살아갑니다.

  • 사랑이란 항상 설레기만 하는 감정이 아니라 서로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단계도 사랑의 한 모습입니다.

    초반의 뜨거운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차분해지고 일상 생활 속에서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바뀝니다.

    아기와 함게하는 새로운 책임과 피로 때문에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지만 그게 사랑이 식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남자도 시간이 지나면 더 성숙해지고 시크해 보여도 속마음은 여전히 깊은 애정을 가지고 힜다는 희마을 가지시지요.

  • 원래 불타오르는 사랑은 오래가봐야 2년정도랍니다.

    특히나 결혼을하고 같이 살게되고 아이까지 생기면 더그렇게되는데요.

    지금은 설레고 불타오르는 사랑을 할떄가 아니라 어떻하면 아이를 잘키울수있을까 부부가 합심을해서 아이를 케어하는데 전념해야 할때에요.

    공동의 목표의식으로 부부관계는 더욱 돈독해질수있답니다.

    신랑분이 질문자님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정말 힘이들어 그런것일 가능성이 높으니 몸에 좋은것도 잘챙겨 먹이시고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설레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사랑이 식은게 아니구요 아이들 보니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아빠가 돼다보니 지금 많은 걱정으로 인하여 말을 못하고 있는거 같네요 걱정거리를 질문자님께 말하면 같이 걱정할까봐 그런거 같은데.. 이해 해주시고 모른척 해주시면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