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여러분은 어떤 소리에서 계절을 느끼시나요?

빗소리, 매미 소리, 낙엽 밟는 소리, 창문을 스치는 바람 소리처럼 계절은 풍경보다 소리로 먼저 다가올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계절을 실감하게 되는 소리가 있다면 이유와 함께 들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들리는 이 매미소리를 듣는다면

    이해가 될것같아요

    너무 심해서 귀가 아플정도거든요

    어찌나 더운가 더 심하네요

    가을에는 나무잎으로 확 돋보이잖아요

    특히 단풍이나 잠자리 보면 이제 살랑~~살랑🧡

    거리는 가을이구나 싶어요

    겨울은 그야말로 차유리 서리가 아닐지 ㅋㅋㅋ

    이처럼 소리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세상이

    참으로 다양하듯요

  • 여름에 울리는 매미소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어떤 자연의 소리보단

    대중가요의 멜로디로 계절을 느낍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즐겨듣던 노래들은

    그 노래를 들을 때 주변의 환경, 분위기 이런 추억까지 같이 묻어나오는데

    어떤 음악이 듣고 싶다는 생각이 계절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 게절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소리는 전 매미 소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매미소리와 함께 한여름이라는걸 생각하게 하니까요. 다른 소리는 쉽게 게절감을 몫 느껴서요

  • 저는 햇빛에서 그 날씨변화 느껴지는것 같아요! 계절마다 햇빛이 세기가 달라서 그 변화로 인해서 계절을 알수있는것 같아요!!!!

  • 매미소리 너무 시끄럽네요. 여름엔 매미소리로 시작인것 같아요. 아파트 나무에서 매미 소리 땜시 창문을 열수가 없어요. 가을이 올려고 하면은 또 귀뚜라미 소리가 곤욕이지요 ㅎ

  • 저는 계절을 느낄 때 매미 소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매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아 이제 여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요 그리고 가을에는 낙엽 밟는 소리가 들리면 공기도 선선해지고 계절이 바뀌었다는 게 실감 나더라고요 겨울에는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를 들으면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는 걸 느끼게 되고 봄에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면 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따뜻한 봄이 온 것 같아서 계절마다 들리는 소리들이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 빗소리에서 계절을 가장 많이 느낍니다.

    봄비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것 같고,

    여름 장마의 빗소리는 시원하면서도 힘차게 들립니다.

    가을이 되면 낙엽을 밟는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을 때 가을이 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겨울에는 차가운 바람이 창문을 스치는 소리와 난방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면 겨울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같은 소리라도 계절마다 느낌이 달라져 소리만 들어도 계절을 떠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