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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창조적인치킨
어릴 때는 몰랐지만 나이가 들수록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직업이나 사람들이 있나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아니라, 실제로 겪어보니 체력·감정노동·책임감 같은 보이지 않는 무게가 느껴졌던 순간이 있었다면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즈아크루즈
저는 개인적으로 특정 직업보다는
어떤 회사나 직장이든 정년까지
잘 버티시고 정년 은퇴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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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득한옹이
저는 제가 일을 해보고 사람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보고 하다보니까요. 이국종 교수님처럼 집에도 못가고 일하는데 욕까지 먹었단게 상상이 안가요
고귀한종다리194
저는 저의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단순하게 일하고 집에서 어머니랑 티격태격 하시면서도, 늘 순하고 지시더라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참고 일에 지치셨지만, 가족을 위해 책임감으로 버티신 것 같아서 늘 존경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저는 사람 상대를 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대단한 거 같습니다. 사람 상대하면 얻는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날 거 같은데 그럼에도 그런 일을 버티면서 일을 하시고 있으신게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