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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매끈한참고래15

매끈한참고래15

23.11.14

50이 넘은 나이지만 아직 육체적으로 건강한 편이라고 자부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2

기저질환

복용중인 약

일주일에 두세번씩 헬스장을 이용하여 체력관리도 하고 몸 전체적인 발란스를 유지중에 있습니다.

다만..회사에서 중간 관리자직을 맡고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술자리를 자주하게 되는데..

태생적으로 술이 몸에 받지 않아서 소주 1~2잔에도 금새 벌겋게 달아오르거나 온 몸에 홍조가 띄는 현상이 있어서

가급적 술을 멀리하거나 안 마시려고 하는데...피할수 없는 자리에서는 어쩔수없이 마시게 되는데..

만약, 저같은 사람이 한번씩 과음을 하게 되면 몸에 위험,변화가 올까요?

저와 다른..즉, 알콜에 대한 내성이 강한 사람에 비해 어떤 리스크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옥영빈 의사

      옥영빈 의사

      홍성의료원

      23.11.16

      정말 과도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면 어쩌다 한 번 음주를 다소 많이 한다고 하여서 건강이 막 나빠지거나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알코올 분해효소가 남들보다 적기에 나타나는 증상이고, 몸에서 1급 발암물질이 빠르게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급적 절주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무리 건강 관리를 잘 해도, 몸에 독을 집어 넣어 준다면 건강에 좋은 결과를 내지는 않습니다. 술을 드시고 금방 얼굴이 붉어지는 분이라면 절주하시는 것이 좋지요. 절주한 만큼 건강이 유지되고 많이 드실 만큼 건강에는 문제가 생길 위험이 높아집니다. 술은 1잔만 마셔도 발암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