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안압이 상승하여 시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의미하였으나 최근에는 안압과 관련없이 시신경 병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이 모두를 포함합니다. 녹내장은 무증상에서부터 시력저하, 두통, 구역, 구토, 시야 흐림 등 다양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개방각 녹내장이냐 폐쇄각 녹내장인지에 따라 예후 및 치료등이 모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방각 녹내장의 경우 치료받지 않을 경우에 실명까지 평균 25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로 진행은 느린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내장은 눈의 압력인 안압이 서서히 올라면서 문제가 되는 질환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눈에 발생하는 고혈압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녹내장이 생겨서 안압이 올라가게 되면 그로 인해서 시신경을 포함하여 안구가 전체적으로 손상을 입게되는데 그것이 갈수록 심해지면 점차 실명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안타깝게도 녹내장에 대한 완치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안압을 낮추는 약물을 투약하면서 최대한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