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회식 문화가 너무 올드해서 걱정입니다. 제가 감히 회식문화를 바꿀수있을까요?
저희 팀은 회식 때마다 1차는 고깃집, 2차는 호프집, 3차는 노래방 코스입니다.
사실 저는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하고 노래방도 좋아하지 않아서 회식 자리가 너무 불편합니다.
게다가 회식 분위기도 너무 딱딱해서 젊은 친구들은 다들 힘들어하는 것 같고요.
솔직히 회식 자체를 안 하고 싶은데 상사분들은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젊은 세대와 융화될 수 있는 새로운 회식 문화를 제안하고 싶은데 괜히 분위기만 망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뭘해도 결국 중요한 건 융화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걸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기존 틀을 존중하면서 조금씩 대안을 섞는 거죠.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세대 간 간극도 줄이고 회식이 부담이 아니라 진짜 소통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분위기를 망칠까 걱정된다면 직접 나서기보다는 요즘 젊은 직원들이 이런 걸 좋아한다더라 같은 흐름을 자연스럽게 던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은 회식 후 설문 형식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상사 입장에서 회식은 팀 결속을 위한 수단이라 익숙한 방식을 고집하는 거에요.
그렇다면 회식을 없애자보다는 형태를 다양하게 해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점심 회식, 볼링,방탈출,보드게임 같은 가벼운 액티비티 회식을 제안해 보세요.
회식 문화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워요.
특히 요즘 세대는 술,노래방 중심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선호합니다.
혼자 바꾸기엔 부담스럽지만 동료들과 공감대를 먼저 형성한 뒤 의견을 모아 제안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식이라면 그런 순서로 진행되는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많이 바뀌는 경우도 있는것같아요
1차로 문화행사를하고 저녁먹고 헤여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뮤지컬이나 영화를 보고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회식의 주기 및 참여 인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문화 바꿀 수 있습니다
매월 정기 회식을 한다고 하면
2~3회 정도는 문화회식(영화 연극 뮤지컬 스포츠관람등) 제안을 하셔도 될듯 합니다.
회식을 근무의 연장이라는 의미는
통상 회사의 경비로 회식비를 지불 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대부분 1차에 국한되고
회식 후 귀가시 만에 하나 사고가 생겨
신체에 손상이 생겼을 경우
산재의 해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통상 2 3 차는 개인 활동이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즉흥적으로 하지 마시고 프로젝트처럼 구체적이고 예약가능한 방식으로 해야 하는데 의외로 예약걸어도 성수기라 ~ 사람이 많아서 ~ 등등 예약취소도 있고 보통 거리를 둘러보면 갈 수 있는 장소들인지 알 수 있을거예요
그러니 제안한만큼 책임 돌아오는거 아시죠?
회식문화가 글 내용보니 정말 올드하네요. 3차까지 그것도 노래방을 간다니. 젊은분들은 1.2차로 보내고 가시면 될듯 하고 요즘은 강압적인 회식문화는 피해야 합니다. 제안 하시면 될듯 합니다.
구지 제안해서 눈에 띄지 마시고 몇년 기다리면 자연스레 개선되지 않을까요? 이미 코로나 겪으면서 횟수 자체도 많이 줄었고 마치는 시간도 쫌 빨라졌는데 코로나 끝나고도 더 줄고 있는 느낌입니다. 몇년만 기다려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한번에 바꾸기보다는 요즘 ~게 유행이라더라 하며 운을 띄우며 또래 직원들과 분위기를 유도해보는게 어떨까요? 1,2,3차가 고정되어있다고 하셨는데 노래방을 볼링같은 스포츠로 대체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기본의 회식 문화를 한 번에 완전히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을 거에요. 그러면서 회사내에 세대 갈등이 생길 수 있구요. 답답하시더라도 조금씩 바꿔나가 보세요. 조금씩 바꿔나가면 선배 분들도 바뀌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는 총대를 메고 제안을 하거나 바꿀 노력을 해야 바뀝니다.
아무 말도 안하면 그대로 문제없는 줄 알고 진행되고요.
그렇지만 내가 총대를 메냐는 다른문제입니다.
윗분들로부터 질타 등을 버틸 위치라면 해보는건 좋은데 막 신입정도라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본인 위치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괜히 말 꺼냈다가 욕먹고 찍히 정도면 가만히 계시고 업무량과 성과가 나름 있어서 누구도 함부로 못 할 정도시면 말 한번해보세요.
일단 나도 불편하고 젊은 사람들도 불편한데 1차정도에서 끝내고 그 후로는 자율적으로 하는게 어떠냐고 아니면 아예 회식 참석 자체까지도 자율로 한다던가요.
그냥 제 생각인데 아무리 어울리는거 싫어해도 한두달에 한번 다 같이 저녘 먹는거까지 싫어할 사람은 잘 없습니다.
회사에서의 회식 문화뿐 아니라 정서나 인생관도 많이 다른거 같아요. 윗세대는 불편하거나 싫은 것이 있어도 참고 인내한 세대입니다. 좋아하는게 뭔지, 불편것이 있어도 얘기하지 못하고 그런 시간들을 보낸 세대들입니다.그러나 지금 젊은 분들은 자신의 주장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표현합니다.부러울 때도 있고 당황 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의 회식 문화를 고치고 싶으시면 상사분들에게 말씀하시고 조금씩 바뀌어 가다보면 바뀌는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올드해서 미안합니다.. 나이가 있는세대들은 그당시 젊은시절 힘들게 일했다요.. 나도 그랬지만.. 그래서 회식. 말그대로 모여서 먹는다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지유... ㅎㅎ 그리고 회포.. 풀어야지요.. 술김에 불만도 좀 살짝씩 흘리고.. 선을 넘었다 싶음 손바닥 비비며 짜웅도 하고 그렇게 다음날.. 기분좋게 일하던 그버릇.... 일과회식.. 그렇게 몇십년을 보냈다우.. 지금 새대들이 우리나라가 아직도 개도국이었다면.. 아마도 불만 없이 이어받았을 터인데 선진국되니.. 뭐 그럴수도 있겟다 싶습니다.. 살살.. 한개씩 바꿔나가도록 해요.. 수고요.^^
목적이 밥 먹고, 술 마시자가 아니고 단합을 위한 업무의 연장이라면 1차가 꼭 식사가 아니여도 되잖아요. 1차로 영화나 공연 관람, 스포츠 관람으로 바꿔보세요. 공연이나 스포츠 관람 등이 2차가 되는 게 좋기는 해요. 2차 저녁식사 간단하게 2차 공연이나 스포츠 관람 후 시간이 많이 늦어지겠죠. 천천히 바꿔보세요. 그러려면 상사들이 좋아하는 게 뭔지 알아야겠죠. 거부권 행사 할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요. 좋은 회식 문화 만드시길..
회시문화가 너무 올드하고 그 시간이 싫으셔도 그 회식문화를 이어온 상사분들도 배려 내지는 이해가 필요할듯 합니다
1ㆍ2차로 줄인다거나 3차 코스에 새로운 스포츠를 하나 끼운다거나 말이죠
세대 물갈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회식문화도 많은 변화가 올것이니 성급히 싫은 내색 않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이 술도 노래방도 안좋아한다해서 나 싫어하는거 안하고 좋아하는것만 할수있는 사회가 아니잖아요
서서히 바뀌는 과정의 시기도 올겁니다
회사의 상사분들도 새로운것을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은 있을겁니다.
그러니 한번 건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마지못해 한번은 하실것 같습니다.
그뒤에 몇번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해보신다면 어느새 회식문화가 바뀌어져 있을겁니다.
회식도 업무의 연속이라고는 하지만 무리하거나 싫어시다면 1차에서 또는 2차 까지만 같이해도 될듯합니다. 억지로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니까요! 그리고 사정 양해를 구해야겠지요~~
위 상사들이 해오던것들이 있어서 쉽게 변화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1차는 변하는 힘들것 같고 2차는 1차 끝나기전에 한번 얘기해보세요 호프집보다는 요즘 실내야구장이나 볼링장등 음주도 가능한 스포츠 공간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아직 자신의 위치가 상사급이 아니면 힘들듯합니다 자신의 고가를 책임지는 상사가 있는한 또 그 상사가 이런 회식을 좋아하면 이대로 가는게 어쩔수 없는 사회생활이죠
안녕하세요 회식문화는 참 바꾸기어렵죠 업무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예전 업무이고 요즘은 다르죠 아직도 그런 고정관념에서 못벗어난 사람들이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회식문화가 어렵우시더라도 최대한 융화하도록 노력해보는 모습도 중요합니다. 사회생활이라는게 질문자님이 좋아하고 만족하는 생활만 할수 없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이것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우는것이사회생활이라 생각합니다. 같이 융화하면서 조금씩 회식문화를 바꿔보세요 예를 들면 장소를 조금 영한곳으로 간다던지 이야기주제를 바꿔본다든지 여러가지 시도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