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름차가 전기차와 비교하여 장단점과 향후 변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기름차가 전기차보다 가격은 싸다. -장점
다만 주행거리 대비 드는 비용이 비싸다.-단점
겨울 여름에 주행거리가 상이한 전기차와 달리 별 차이가 없다-장점
한번 완충시 기름차가 전기차보다 더 멀리간다-장점
주유소가 충전소보다 전국적으로 더많고 촘촘하게 있다-장점
주유하는시간이 충전하는시간보다 짧다-장점
이외에 기름차의 전기차에 대해
비교우위/열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서 각각의 행보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전기차의 찬란한 미래가 와 전기차가 기름차를 누를지
전기차와 기름차가 서로 공존할지
전기차는 기름차를 못따라올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기름차와 전기차의 비교에서
여러분이 언급한 장단점은 현재의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차량 유형은 그 자체로
고유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기술 발전 정책 변화 사용자의
선호도 변화에 따라 미래에도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전기차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주유소가 더 많고 촘촘하게 분포해 있어
편리합니다.
몇 분 내로 빠르게 주유가 가능합니다.
특히 고성능 모델에서는 한 번
주유로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연료 비용과 유지 보수
비용이 전기차에 비해 높을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이 전기차보다 많습니다.
에너지 전환 효율이
전기차에 비해 낮습니다.
기술 발전과 함께 전기차의
초기 구매 비용이 점차 감소하고 주행
거리가 늘어나며 충전 인프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국가들이 환경 규제를
강화하면서 전기차의 채택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기름차와 전기차가
서로 다른 요구와 선호를 충족시키며
공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업 운송 장거리 여행 또는 특정 지역의
인프라 제약 조건 하에서는 내연기관
차량이 여전히 선호될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비용 충전 시간
충전소의 접근성 등 여러 도전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확대 없이
전기차의 환경적 이점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기름차의 장점:
1. 널리 보급된 인프라: 현재까지 기름차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 주유소와 같은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2. 빠른 충전 시간: 기름을 주입하는 것은 전기차의 충전보다 더 빠르며, 장거리 운행 시 긴 시간 대기 없이 주행이 가능합니다.
3. 크루징 범위: 기름차는 연료 탱크에 담긴 연료로 인해 크루징 범위가 전기차에 비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기름차의 단점:
1. 환경 영향: 기름차는 연소 과정에서 대기 오염 물질과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대기 오염과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2. 의존성: 기름차는 석유와 같은 한정된 자원에 의존하므로 에너지 보안과 가격 변동에 취약합니다.
전기차의 장점:
1. 친환경 운전: 전기차는 직접적인 배출 없이 운전하므로 대기 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입니다.
2. 에너지 다양성: 전기는 다양한 에너지원에서 생성될 수 있어, 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운전이 가능합니다.
3. 저비용 운전: 전기차는 전력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운전 비용이 기름차에 비해 경제적입니다.
전기차의 단점:
1. 충전 인프라: 전기차 충전소의 인프라가 아직은 기름주유소와 비교해 보다 제한적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2. 충전 시간 및 크루징 범위: 전기차는 기름차에 비해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리며, 크루징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3. 배터리 수명 및 재활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과 재활용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현재 전기차의 베터리 문제와 급발진 문제, 충전문제, 차 고장시 수리문제가 개선되지 않는한 전기차 구매는 안할것 같습니다.
정책상 전기차를 만들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공존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건 주유 즉 연료의 채움이 매우 용이하다는거죠.
주유소도 많고 주유도 금방 이루어지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