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상담을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지인들끼리도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근데 뭔가 상담을 하는 것도 난이도가 있는데 지인의 상담을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의 상담을 굳이 잘하려고 애쓰면 본인만 피곤할 뿐입니다.

    모듵 사람들이 상담에 대해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막상 고민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해결책을 원해서 털어 놓은 것이 아니죠.

    들어주는 것으로만 끝내시는 게 좋습니다.

  • 상담하는게 쉽지 않죠.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고 도움이 되는 답을 해준다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선, 대부분 보면 사실상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공감을 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막상 상대방은 호소하는 느낌으로 대화를 요청했는데 막상 해결책을 제시해줘버리면 T성향의 느낌을 받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상담을 잘 하려면 상대방 이야기를 들으면서 끄덕끄덕 해주고 상대방 입장으로 생각해보면서 공감해주거 중간에 넌지시 “그 사람 왜 그런데? 너가 잘 참았다.” 이런식으로 대화를 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 상대방이 나 어떻게 하지?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면 그 때 해결책을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상담을 잘 하려면 해결책을 제시해달라는 의미인지, 단지 공감을 해달라는 의미인지 파악을 잘 하신다음에 그에 맞게끔 상담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