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확실히 자녀 혼자 있는 집은, 결혼이 힘든가봐요.

주변 지인들을 보더라도,

혼자서 부모님 모시고 사는 상황을 보면,

30대가 지나도록 결혼을 못하는 남녀가 꽤 있더라고요.

지인중에 40대 중반 남자, 40대 후반 여자도 있는데,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으로,

결혼은 포기했다고 하더라고요.

부모님이 국민연금을 많이 받는다거나,

재산이 많은게 아니라서, 자녀가 혼자서 모시고 살면서,

병원과 식사 등 모두 책임지는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부모님이 전혀 풍족하지 않지만,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결혼한 분들 많이 있나요?

(부모와 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가정하에)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변에서 지인들을 보면,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결혼하지 않고 있는

    분들도 여럿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대체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경제사정과 더불어

    결혼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까 봐

    그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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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주변의 혼자인 분들은 빠르게 결혼을 한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는 편이지만 이야기 하시는 부분도 사실 충분하게 공감이 됩니다

  • 그런 경우는 반드시 자녀가 혼자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자식이 봉양의 부담이 큰 경우 입니다.

    저런 경우 남자나 여자가 시집 장가 오려는 사람들도 많지가 않습니다.

    나중에 시부모 모실일, 처가 부모 모실일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부모님이 재산도 있고 해서 자식이 굳이 봉양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자식들이 쉽게 시집 장가를 갈 수 있습니다.

  • 자녀가 혼자 있는 집

    즉, 외동아들, 외동 딸이라고 해서 결혼이 힘든 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질문해주신 분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이

    포진해 있을 순 있지만요.

  • 뭐 꼭 그런것만은 아니죠 그냥 자기 스스로 포기를 한거지 부모님 때문에 못했다는건 그냥 비겁한 변명인거죠 왜냐면

    결혼 이라는건 그리고 연애라는건 내가 하고 싶으면 노력해서 할 수 있는겁니다 요즘 시대가 80년대도 아니고 부모님

    연세가 80세여도 정정 하세요 그래서 부모님 수발 들어야 해서 시간이 없다는건 진심 변명입니다. 그냥 안하는게

    큰 거 같아요 못하는거 보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