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비상사태 선언에 대해서 질문해주셨습니다. 저도 요즘 신종코로나에 대한 걱정이 많아 여기저기 알아보고는 있는데 참 어렵네요..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그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이에 대해 발병국 및 유행국이 협력해야 합니다.그에 따라 세계보건기구의 재원과 인력 등이 우선적으로 지원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5번은 교역 및 교류(관광 등) 제한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이 조치가 빠졌다고 합니다. 이 조치가 옵션이기는 하지만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이유가 교류제한을 통한 세계적 확산을 막자는 것인데 처음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빠졌다고 하네요..
이유는 발병국 및 유행국 정부가 제대로 조치를 취하고 있고 관련정보를 잘 제공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교류제한과 관련정부의 정보제공과는 관련이 없는데다가 조치가 잘 되었는데 비상사태를 선포할 상황에 이르게 했냐는거죠. 아마도 경제적 영향을 더 고려한 것이겠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