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긴장하면 나는 종아리 쥐 간단하고 빠르게 푸는법
제가 발표 울렁증이 있는데 발표 차례가 되기만 하면 온 몸에 긴장이 되면서 종아리 쥐가 빡 납니다.
너무 심하게 나가지고 땀이 뻘뻘날 정도예요. 이거 때문에 발표하러 나갈 때 엉거주춤 나가서 창피해요.
이렇게 극도의 긴장감에 종아리 쥐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죠?
심리적인 이유일 것 같긴 한데 의사선생님들 만의 종아리 쥐 빠르게 푸는 방법 있다면 알려주세요.
종아리 쥐 응급처치법 매우 절실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과도한 근육수축으로 인한 근경련입니다.
쥐가 났을때는 근육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당겨주면 금방 호전됩니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것 때문에 걱정이시군요.
근육경련, 또는 쥐(cramp)가 나는 것은 근육이 불수의적인 수축을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종아리 근육에 잘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준비운동 없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잘 발생하나 자는 동안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육경련이 발생할 시, 종아리를 손으로 주물러주기 보다는 무릎을 쭉 펴고 앉은 상태에서 손으로 쥐가 난 발끝을 잡고 몸쪽으로 당겨주도록 합니다. 발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쭉 늘어나는 느낌을 받으며 10초 정도 유지한다면 뭉쳐진 근육이 풀리면서 통증 완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약 종아리 근육 통증 혹은 경련 증상이 짧은 기간 내에 자주 일어난다면, 그것은 단순히 쥐가 난 것이 아니라 하지정맥류,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초기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느끼시면 진료를 받아 보기를 바랍니다.
답변이 되셨나요?
질문자님의 적극적인 답변 추천, 좋아요 그리고 채택은 저희 답변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피드백이 됩니다. 도움이 되신 답변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해주셔서 앞으로 더 좋은 답변이 순환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육이 과도하게 뭉쳐지는 느낌이 든다면 근육경직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
과도한 운동을 해서 근육이 비정상적인 수축을 하게 되면 근육경직을 일으키게 되는데 운동하면서 쥐가 나는 원인이에요.
또한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에는 근육경직이 잘 일어날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고 부족한 영양을 영양제로 먹는다면 근육경직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있습니다.
또한 쥐가 났을경우에는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