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생님하고 어색함 푸는법 알려주세요

제가 학원선생님한테 무례한 말을 많이 했거든요 의도하고 한게 아니라 항상 말하고 앗차 했었어요 원래는 서로 장난도 많이치고 대화도 많이하고 했구요 그러고 어느순간 어색해져서 잘 안웃었더니 이제 선생님이 가깝게 지내려고 해주시더라구요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근데 뭔가 일이라서 어쩔수없이 잘지내려고 하시는거 같기도하고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무례한말을 했던걸 사과를 드려야할까요 아님 더 불편해질수도 있으니 그냥 말 하지말까요 너무너무 고민되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생님이라ㅠㅠㅠㅠㅠ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진심이 담긴 간단한 메모와 음료수를 살며시 전달해드려 그동안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털어내시길 추천드립니다. 선생님도 이미 마음을 열고 먼저 장난을 치며 다가와 주시는 만큼, 눈치 보지 말고 지금부터 예의 바르게 대하며 예전처럼 잘 지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선생님에게 무례함으로 태도를 일관 했다 라면

    이는 적절치 않은 행동 이므로 본인의 행동의 대한 반성을 하였다 라면

    선생님에게 직접 가서 본인의 행동이 무례했음을 시인하고 그 무례한 행동에 대한 미안함과 죄송함을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정답은 이미 나와있지 않나 싶습니다. 질문자님이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면 사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상대방이 무례함을 느끼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직접 사과하셔서 마음을 풀어야 서로 다시 친한 사이로 지낼 수 있습니다. 타이밍을 잘 보셔서 간단히 제가 무례했었죠? 마음이 쓰셔서 말씀드려요 죄송해요, 라고 간단히 말씀하시고 다음에는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전 보다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업 전후 쉬는 시간을 통해서 짧게 사과의 멘트를 전달해 주세요.

    충분히 이해하고 그냥 쿨하게 넘어가 주실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짧고 진심 어린 사과 한번이 오히려 관계를 편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이 큽니다. 길게 설명하기보다 '그때 무례하게 말한 것 같아서 마음이 걸렸어요. 앞으로 조심할게요'처럼 간단히 전하면 충분합니다. 선생님도 마음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어색함이 풀리고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학원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도 넓게 보면 갑과 을의 관계인 부분도 있어요.

    일단 본인이 무례한 말을 많이 했고, 그게 마음이 걸린다면 진심 어린 사과는 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예전에 무례하게 말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왜 그랬는지 이유도 간략히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예전처럼 즐겁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면 좋아요.

    그 후에는 평소처럼 존중과 예의를 지키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해 보시면, 다시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