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생님하고 어색함 푸는법 알려주세요

제가 학원선생님한테 무례한 말을 많이 했거든요 의도하고 한게 아니라 항상 말하고 앗차 했었어요 원래는 서로 장난도 많이치고 대화도 많이하고 했구요 그러고 어느순간 어색해져서 잘 안웃었더니 이제 선생님이 가깝게 지내려고 해주시더라구요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근데 뭔가 일이라서 어쩔수없이 잘지내려고 하시는거 같기도하고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무례한말을 했던걸 사과를 드려야할까요 아님 더 불편해질수도 있으니 그냥 말 하지말까요 너무너무 고민되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생님이라ㅠㅠㅠㅠㅠ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정답은 이미 나와있지 않나 싶습니다. 질문자님이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면 사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상대방이 무례함을 느끼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직접 사과하셔서 마음을 풀어야 서로 다시 친한 사이로 지낼 수 있습니다. 타이밍을 잘 보셔서 간단히 제가 무례했었죠? 마음이 쓰셔서 말씀드려요 죄송해요, 라고 간단히 말씀하시고 다음에는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전 보다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업 전후 쉬는 시간을 통해서 짧게 사과의 멘트를 전달해 주세요.

    충분히 이해하고 그냥 쿨하게 넘어가 주실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짧고 진심 어린 사과 한번이 오히려 관계를 편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이 큽니다. 길게 설명하기보다 '그때 무례하게 말한 것 같아서 마음이 걸렸어요. 앞으로 조심할게요'처럼 간단히 전하면 충분합니다. 선생님도 마음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어색함이 풀리고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학원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도 넓게 보면 갑과 을의 관계인 부분도 있어요.

    일단 본인이 무례한 말을 많이 했고, 그게 마음이 걸린다면 진심 어린 사과는 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예전에 무례하게 말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왜 그랬는지 이유도 간략히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예전처럼 즐겁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면 좋아요.

    그 후에는 평소처럼 존중과 예의를 지키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해 보시면, 다시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