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전 협의없는 인테리어 추가요금 피해
안녕하세요.
남위례역 근처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진행중이며 이번주가 공사 종료 예정입니다.
23일 도배 예정이였고 24일 오전 8시 붙박이장을 따로 예약해놨기에
23일 밤에 도배가 다 완료됐는지 확인차 업체 사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도배가 진행이 안됐고 걸레받이 위 벽이 울퉁불퉁해서 퍼티 작업을 했다며
인부6명 * 35만원씩 210만원을 요구해서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작업전 그 어떠한 추가 공사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협의하지 않은점, 멋대로 해놓고 저녁 8시가 돼서야 통보하는 점...
말이 되는거냐 따졌더니 이건 협의 사항이 아니다. 그럼 안할거냐? 도배 하려면 무조건 해야된다
적반하장이였고 통화가 끝난후 밤 9시에 공사중인 집으로 가서 확인 했습니다.
업체에서는 작업중인 사진을 보내줬고 시공전 벽이 어떤 상태였는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30평 아파트 전체 퍼티작업 하는데 인부 6명을 불렀다는것도 믿기지 않고요.
근처 도배업체 3군데 전화해했고 30평 기준 퍼티 인부 1~2명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2016년 준공 아파트)
너무 괘씸해서 저 돈은 줄수도 없고 저날 이후로 스트레스 받아 잠도 못자고 이명도 심해지고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