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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밍벨트 벨트 점검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k3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데, 14만킬로를 탔습니다. 최근에 점화플러그, 코일 세트로 교체를 했는데, 10만 이상 차량을 운행하면 벨트류도 점검을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 벨트에 문제가 있는지 자체점검은 어떻게 하는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급 가속 또는 고속시  즉  고부하 영역에서 주행 포퍼먼스가 현저히 떨어졌다고 느끼신다면 엔진의 타이밍에 관련된 vct 또는 타이밍 벨트를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타이밍 체인은  텐셔너가  일정 텐션을 잡아주는데  이 텐셔너의  압력은 엔진의 오일라인에 있는  압력을 공급받습니다. 즉 엔진오일이 더러우면  찌꺼기가 끼어 텐셔너가  불량이여서 타이밍체인이 

    늘어났다고 판단되실수 있습니다.

    또한 vct도  엔진 오일 압력으로 작동되며 오일 노후시 찌꺼기를 통해 불량 요소가 발생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것보다 엔진 안의 오일 라인은 작아서  찌꺼기가  잘 끼는 구조입니다. 제가 본것 중 가장 큰 라인은 작은 빨대정도의 지름이었던 것 같아요.

    엔진 오일을 자주 갈아주시는건 기본이며 엔진의 유압라인을 위해 차량 무리가 안 간다면 고부하 영역을 가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k3의 경우 엔진 형식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타이밍벨트가 아닌 타이밍체인을 사용합니다. 타이밍체인은 정기 교환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먼저 차량 연식과 엔진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시동시나 에어컨 작동시 '끼익' 소음이 발생하거나 벨트가 흔들리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 점화플러그와 코일을 바꾸셨으니 벨트류까지 한번 싹 봐주시면 앞으로 또 몇 년 동안은 엔진 트러블 걱정 없이 짱짱하게 타실 수 있을 겁니다. 주말이나 운행 전 낮에 보닛 한번 열어서 플래시로 슥 비춰보세요!

  • K3라면 연식에 따라 타이밍벨트가 아니라 타이밍체인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연식과 엔진 형식을 먼저 확인이 필요할 거 같네요.

    만약 타이밍벨트 차량이라면 일반적으로 80,000~ 100,000km 전후로 제조사 권장 주기가 있구요.

    자가 점검 시에는 벨트 외관에 균열, 찢어짐, 마모, 실밥 풀림, 오일 오염 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타이밍벨트는 커버 안쪽에 있어 육안 확인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140,000km 주행 차량이라면 예방 정비 차원에서 정비소에서 점검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