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병원에 가실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샴푸를 해주실때 두피위주로 살살 샴푸를 해주시고
머리를 잘말려주시면
시간이지나면 점차 사라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은 오일을 발랐다가 감기거나, 아가용 샴푸로 씻겨서 없애기도 하는데,
아가 머리의 대천문소천문을 조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공을 막지 않는 제품을 쓰도록 해야 합니다.
건조할 때 생기므로 집안 습도도 잘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생기는 원인은 모체의 영향을 받아서 지루성 피부염이 생긴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의태지가 마저 나오는것일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정확한것은 가까운소아과에 내방하시면 알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생후 6개월이전까지는 호르몬이나 피지분비량이 많아 비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이라 하는데 보통 깨끗하게
잘 씻고 잘 말려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금방 좋아집니다
영유아용 샴푸를 이용해 머리를 감고 이때 벅벅 긁으며 감지지 않으서야 합니다 수건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 한 뒤 주변피부 보습에 신경써주시고 집안 습도도 50%정도로 유지해주는것이 도움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두피에 난 것은 소아비듬 입니다.
아직 돌도 되지 않은 아기에게 비듬이 많이 생기는 부모로서는 불안하실텐데요.
왜 이렇게 비듬이 생기는지 잘 이해하지 못할 실 것입니다.
생후 6개월 이전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비듬은 ‘지성비듬’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생후 6개월까지는 아이들에게 피지의 양도 많고 호르몬의 분비량도 많기 때문 입니다. 만약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면 더욱 지성피부가 되어 유아 지루성 피부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유아용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겨주시고, 머리는 하루 혹은 이틀에 한 번 감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듬이 너무 많다고 머리를 너무 자주 감겨주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 입니다. 샴푸를 사용하고 난 뒤 제대로 머리를 말려주셔야 합니다.
제대로 머리카락을 말려주지 않고 찌꺼기가 계속 두피에 남는다면 소아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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