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터넷 바꿀 때 저런 전화 진짜 많이 받아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무조건 좋은 조건처럼 들려도 일단 조심은 하셔야 해요ㅠ
상담원들이 말하는:
“위약금 지원”
“추가 페이백”
“기존 사은품 문제 없음”
이런 건 실제 가능한 경우도 있긴 한데
막상 들어가보면 조건이 엄청 붙는 경우 많더라고요.
예를 들면:
* 제휴카드 실적 조건
* 특정 요금제 강제 유지
* TV 결합 필수
* 현금 일부 나눠 지급
* 기존 위약금 전액지원 아닌 일부지원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기존에 받은 페이백 자체가 바로 문제되는 건 아닌 경우 많지만
원래 3년 약정인데 중도해지하면:
* 위약금
* 할인반환금
* 장비반납 문제
이런 게 같이 계산돼서 생각보다 금액 커질 수 있어요.
특히 전화로 “고객님은 손해 하나도 없어요~” 하는 곳 중에
나중에 말 바뀌는 업체 진짜 많아서
무조건:
* 총 위약금 얼마인지
* 실제 본인 부담금 있는지
* 현금 언제 지급인지
* 월요금 최종 얼마인지
이거 문자나 카톡으로 남겨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1년밖에 안 썼으면 생각보다 위약금 꽤 남아있는 경우 많아서
지금보다 엄청 저렴해지는 거 아니면 유지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진짜 좋은 조건이면:
“현재 내는 총액”
vs
“갈아탔을 때 3년 총액”
계산해보면 답 바로 나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