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나 헷갈리고 힘든 외사랑과비슷한 짝사랑
안녕하세요ㅠ 제가 짝남이 있는데 걔가 인스타 메모 답장도 해주고 스토리 답장도 한번씩해주는데 너무 헷갈려요 걔 주위에 여자도 좀 많아서 포기 해야하겠죠?? 너무 힘들어서 못살겠어요ㅠ 근데 또 포기를 쉽게 못하겠어서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짝사랑이 길어지면 작은 신호에도 마음이 흔들려 더 힘들 수 있어요
인스타 반응은 호감의 표시일 수 있지만 가벼운 소통일 수도 있어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포기여부는 그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일관된 관심을 보여주는가 기준으로 생각해보세요
지치고 힘들다면 잠시 마음의 거리 두기를 하고 너무 감정 소모되는 관계라면
놓아주는 것도 자신을 위한 선택이에요
그렇게 애매한 사이로 계속 잡혀있고 생각나느니 한번 시원하게 질러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해서 잘되며 좋은것이고 잘안된다면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질문자님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게 홀가분하게 마음털고 더 좋은 남자를 찾는게 오히려 더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잘되면 더할나위없는것이고요.
하지만 지금처럼 미적지근하게 이도저도 아닌 연락만하는 관계가유지되면 아무것도 이룰수없어요.
짝남이 가끔 반응해주면 희망이 생기지만 또 확신이 없을때는 혼란스럽습니다. 주위에 여자가 많다고 해도 단정 짓긴 어렵지만, 본인이 계속 힘들다면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감정이 식을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주면 상황이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일겁니다.
짝사랑은 원래 마음이 가장 많이 흔들리고 불안해지는 관계라,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크게 느끼게 돼요. 상대가 메모에 답장해주고 스토리에 반응해주는 건 분명 신호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동시에 그냥 가벼운 소통일 가능성도 있어서 마음만 앞서가면 더 힘들어져요 ㅜㅜ 특히 주변에 여자애들이 많다거나, 행동이 헷갈리게 느껴진다면 더 불안해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꾸준하게 관심을 표현하느냐예요. 나만 힘들고, 나만 애태우는 관계라면 스스로 지쳐버릴 수밖에 없어요. 잠시 마음의 거리를 둬서 감정이 덜 흔들리는지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고, 계속 상처만 받는다면 놓아주는 것도 결국 나를 지키는 선택이에요. 질문자님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냉정하게 답변을 드리면
지금 현재 본인은 중학생 입니다.
아직 사랑을 할 시기는 아닙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가질 순 있습니다.
그 좋아하는 감정이 사랑으로 생각하는 시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감정은 좋아하는 친구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짝사랑 하는 상대는 본인을 이성 보다는 친구의 감정이 크기 때문에 답변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 좋아하는 사람과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학습에 전념을 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