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받은 상처 어떻게 푸시나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더 힘들어지고 결국은 나를 이용하는 존재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닌분들도 많겠지만 제주변은 그런사람들이 더 많은것같아요.

사람이란 관계가 이젠 무섭네요.

그리고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까지드네요.

그런데 그 사람의 존재가 가족이 되니 ...

이 세상에 내편이 있긴했던가라는 생각까지 들어 쓸쓸합니다.

혼자가는 세상 혼자사는것도 맞지만

잠시잠깐 기댈곳도 없다는게 서글프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처 준 인간은 발 뻗고 자니 나만 손해입니다!

    맛있는 고기 씹으며 뇌에 도파민 채우고

    똥차는 가고 벤츠 온다 믿으며

    내 인생 갓생 사는 게 최고의 복수죠!

  • 사람으로 상처받은건 사람으로 다시 치유받을 거예요 세상엔 좋은사람 나쁜사람 많이 있고 반으로 가를수는 없지만 분명 좋은사람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상처를 준 사람에게 말을 하는게 가장 풀기 좋은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요.

    아니면 혼자서 끙끙앓다가 해결해야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건 저에게 힘들었습니다.

  • 풀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이라면 더 그렇구요 그냥 나랑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사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쉽지 않죠ㅠㅠ 저는 매일 참을인을 외며 지내고 있습니다

  •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다른사람에게 의지하며 풀기는 어렵습니다. 보통은 혼자 외로워지는 법에 익숙해지며 자연에 의지를 하고 푸는게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