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몸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그런가요? 어릴적 친구는 한참 안보다 만나도 반갑고 좋은데 어른이 되어서 만난 사람들은 만나지 않는 시간이 있으면 멀어지네요. 이게 정상인가요? 저만 그런가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고, 삶의 환경이나 우선순위가 달라지면서 사람들 간의 거리가 생기기도 하죠. 어린 시절의 우정은 자연스럽게 자주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강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 각자의 삶이 바빠지고, 관심사나 가치관이 달라지기도 하죠.
그래서 어릴 적 친구들과는 변함없이 연락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성인이 되어 만난 사람들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멀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인간관계의 흐름입니다. 모두가 항상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때로는 거리가 생기거나, 서로의 삶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금씩 멀어지기도 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지,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각자의 가치관에 맞게 관계를 평가하고, 그에 맞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변화를 수용하면서,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지속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입니다. 또한, 관계의 깊이나 지속성에 대한 기대를 너무 높이지 않고,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제 서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죠..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고 힘든 일입니다 모두 각자의 생활 방식 성격 성향 살아온 환경이 다 다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을 그러합니다
정상이십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릴적엔 친구가 전부이고
사회생활 하면서 먹고살일에 집중하다보면
멀어지는경우가 허다하죠
그러다 가정꾸리시면 더더욱이요
어쩔수없는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어렸을때 친구는 오랫동안 서로 연락을 못해도 서먹한게 없다는게 어렸을때 격없이 같이 지냈던 추억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싶습니다~
나이들어 만난 친구는 서로가 어떤 스타일인지 따져보고 말이 통하지 않으면 만나지 않게 되죠......
그래서 격없이 지내본 시간들이 없다보니 어쩌다 만나게되도 추억할 대화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어렸을때 친구를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워도 서로 연락하지 못했던 세월동안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죠~
어렸을때 기억만 남아있으니까요....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수학공식처럼 딱 답이 나오면 변하는 것도 없으니 좋지만 그게 아니니까 말이예요~
그래서 가장 어려운게 인간관계라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맞죠.
인간관계를 유지하는거는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요.
많은 사람들의 걱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그래도 내 자신이 외롭지 않게 혼자서라도 잘 지내는게좋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친구들과는 몇 년만에 한 번씩 봐도 반갑고 좋고 할 이야기들도 많고 한데요.
어른이 되어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때는 마음이 잘 맞고 잘 지냈다고 해도 이직하거나 멀어지면 연락도 안하게 되는데요. 옛 친구들과 커서 만난 사람들과는 좀 다른 것 같긴합니다.
물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도 잘 지내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
인간 관계가 어려서부터 만나고 추억이 있는 친구의 경우에는 나이가 먹어서도
그 동심이라는 치명적인 추억이 있어서 그나마 오래 유지가 되는데요.
사회에서 만난 인간관계는 필요에 의해서 만나고 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인 거 같아요.
모든 일이 내 마음 같지 않고 내 생각대로 되는 건 없는 거 같아요.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서 너무 관계에 연연하지는 않고 살려고
합니다.
물 흐르듯이 자연적인 만남이 좋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관계가 좋은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때론 치밀한 연설가 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어릴적 친구는 한참 안보다가 봐도 어제 만난사람처럼 좋은데
어른이 되서 만난사람들은 뭐랄까 거리감이 생기더라고요.
어릴때 친구는 경쟁없고, 정말 순수함 그자체로 만나서 그런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애매하고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저도 50대 후반인데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가장 어려운 것이 결국 인간 관계인것 같아요. 직장에서도 동호회 활동에서도 결국은 다양한 군상들로 인해 상처받고 화나고 합니다. 너무 착해도 힘들어 지고 너무 이기적이어도 힘들어지고 능력이 뛰어나도 또 모자라도 다 잘 지내기가 힘들지요. 다 '그럴 수 있지', '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받아들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모두 나의 상식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생활 하시면 화도 덜 나고 상처도 덜 받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기대치 자체를 낮추시고, 대신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일에 더 시간을 투자하고 능력을 키워 나가시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인간관계를 유지한다는게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은것인가봅니다. 저또한 그런 고민들을 자주하곤했었는데 질문자님의 고민에 동질감이 느껴져 많은 위로가 되었네요. 좋은인간관계는 끝임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노력을 해야할것같아요. ㅠㅠ
매우 지극히 정상입니다 되려 미성년자 신분일 때는 학교라는 법적 의무화가 되어있는 사회공동체에서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 반 강제적으로 사회활동을 해야하다보니 없던 정도 더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친해지는 벽이 더 높은 만큼 한 번 가치관이 더 잘 맞으면 미성년자때보다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고 질문자님도 그런 사람을 찾는 과정 일 뿐이라고 생각하여 지금도 물론 좋으신 분들이 곁에 많으시겠지만 앞으로는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