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이 난 감자는 독이 있어 버려야 하는데, 싹이 난 양파나 고구마, 마늘은 그냥 먹어도 안전한가요?

베란다에 한참 둔 감자에 파란 싹이 나면 '솔라닌'이라는 치명적인 독소가 생겨서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 같이 두었던 양파와 고구마, 통마늘에서도 길쭉하게 초록색 싹이 자라났는데요. 이것들도 감자처럼 독성이 생겨서 버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싹 부분만 떼어내고 요리해 먹어도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파나 마늘의 싹은 일부터 틔워서 먹기도 합니다

    사실 서양에서는 대파보다 양파 싹을 더 많이 먹을 정도죠

    고구마도 줄기를 먹으니까 싹을 먹어도 되지만

    고구마가 싹이 나면 고구마부분에 심이 생겨서 맛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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