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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류첸코

파블류첸코

25.10.09

갈비탕은 정확히 어느 부위인가요??

흔하게 먹는 갈비탕 어느 부위 인가요?

들리는 이야기론 싼마이한 부위 이것저것 골라서 만들었다던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국물도 사골육수가 아니라 인공조미료가 많다고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수록여유로운시금치

    갈수록여유로운시금치

    25.10.09

    일반적으로 갈비탕은 소 갈비(갈빗대) 부위를 중심으로 만듭니다.
    다만 음식점이나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어서, 양지머리나 사태, 목심 같은 저렴한 부위를 일부 섞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는 갈비만 쓰면 단가가 높고 지방이 많아 국물이 탁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국물은 전통적으로 갈비를 오래 고아 우린 육수가 기본이지만,
    요즘은 비용 절감을 위해 사골 분말이나 조미료로 맛을 내는 곳도 많습니다.
    그래서 진한 듯하지만 자연스러운 고기 향보다는 인공적인 감칠맛이 강한 경우가 있어요.

    직접 끓일 때는 생갈비를 핏물 빼고 무, 마늘, 대파 넣어 2~3시간 푹 끓이면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갈비탕은 갈비대를 삶아서 끓이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갈비대 만으로 진한 국물을 내기가 어려운것도 사실이라 소의 여러 잡뼈등을 함꼐넣고 우리는 경우도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빙될때 같이나오는 부위는 틀림없는 갈비대이기 때문에 싼마이한 부위가 주로 쓰여지는건 아니랍니다.

    그저 국물의 진한맛을 내는용도의 잡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