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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보험 청구시 치료이력 확인기간은?

안녕하세요~

충치치료한 치아가 여러개인데 치료 한지 10여년 지난 후 치아보험을 가입했고 지금 6년정도 지났는데

기존 치료한 치아에 문제가 있어서 재치료해야 되는 상황이라 치료 후 보험 청구를 해보려고 합니다

보험청구를 하게되면 몇년전꺼까지 치료이력을 확인해보는건가요?

가입한지 6년됐는데 의무고지사항 지켰는지 확인하려고 그이전꺼까지 떼어보나요?

제 동의 얻어서 건보공단방문하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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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보험 가입후 3년정도 지나면 굳이 치료이력을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고지의무위반내용도 없지만 이미 가입한지 6년이 지났다면 치료하고 청구하면 됩니다 가입된담보의 보장내용을 확인해보고 치료를 시작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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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석민 보험전문가입니다.

    6년이 되었다면 손사 파견자체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손해사정을 통해서 얻을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면 보통 파견을 안보낼 확률이 높구요.

    만약 나온다면 건보공단까지 확인은 못하고, 주로 다니던 치과정도나 주변 치과를 조사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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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하신지 6년이나 지나셨다면 현장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보통 현장조사는 가입 직후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험금을 청구했을때나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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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청구한 이력은 평생 기록에 남습니다.

    일단 청구가 없다고 하고 고지의무를 지켰는지 확인할려면...

    가입 당시 기준 5년을 확인하셔야겠죠.

    보험사에 따라 건강보험공단 서류 요청 할 순 있는데

    가입 한지 6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그런 조사는 안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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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충치 치료이후 10여년 지나서 치아보험 가입했고

    치아보험 가입한지 6년 지났다면 조사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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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계약자는 보험회사가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하게 고지해야 하는데요. 최근 1년 이내에 충치 치료를 받았거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는가에 예 아니오에 체크해야 하고요. 그리고 최근 5년 이내에 치주 질환으로 치아를 발치했거나 , 치주 수술을 받았거나 치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는가?에 예 아니오, 그리고 현재 틀니를 사용하고 있는가에 예 아니오로 체크해서 고지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다만 가입한지 6년이 지났고 이전의 치료이력인 10년전 이력은 보험금 지급 심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재치료 대상 치아가 과거에 치료받은 치아라면 보험회사에서는 보험 가입전에 이미 손상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 또는 온라인 조회, 병원 진료기록 요청, 보험회사 자체 조사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조사를 해서 치료받은 치아가 보험가입 전에 이미 손상된 경우에는 보장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보험금 청구시에는 진단서, 치료확인서, 진료비영수증을 가지고 청구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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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 3년이 경과한 보험은 과거력을 살피지 않습니다.

    치아보험은 보험기간중 진단받아 보철이나 보존치료한 경우만 보장이 가능합니다.

    보험기간중 새로운 진단이라면 보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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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보험의 경우 보험금 청구 시 보험사는 지급 심사를 위해 과거 치과 진료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확인 방법은 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내역을 열람하거나, 과거 치료를 받은 치과의 진료 차트와 진단서를 요청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자료 열람은 반드시 가입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동의를 거부하면 심사가 어려워져 보험금 지급이 지연되거나 거절될 수 있습니다.

    치아보험에서 과거 치료 이력을 확인하는 기간은 법적으로 정해진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가입 전의 모든 기록까지 조회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가입 전 5년에서 10년 정도의 기록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치아의 상태나 치료 이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가입 이전 전 기간을 소급 조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치아가 가입 전에 이미 충치 치료, 신경치료, 보철 등을 받은 이력이 있다면, 보장 제외 치아로 분류되거나 면책 사유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가 직접 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하는 일은 없으며, 가입자의 진료기록 열람 동의를 받아 전산을 통해 과거 진료 내역을 확인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번처럼 가입 후 6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문제된 치아가 가입 전에 이미 치료된 사실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가입 전 기록까지 조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치아보험은 가입 전 치료 이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가입 이전부터 이상이 있었던 치아라면 보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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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보험 가입 후 5년이 지나고 치료사실이 없으면 새로운 질병으로 보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고지사항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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