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실제로 보신결과값이 맞습니다. 요즘 나오는 신차들은 계기판이 디지털로 나오게 되면서 일부 차량에 네비게이션의 속도와 연동하여 속도를 측정하는것 같아서 속도가 똑같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전까지는 계기판에 출력되는 바늘의 속도와 네비게이션의 속도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는 계기판에 표출되는 속도를 좀 더 빠르게 설정해서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을 하도록 유도하는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계기판에 출력되는 속도는 자동차의 휠의 회전을 감지하는 휠스피드센서에 의해 계산되어 출력되게 되는데요. 타이어의 공기압, 순정상태가 아닌 타이어라고한다면 타이어의 외경차이ㅡ 공기압의 차이 등의 여러 요건들로 인해 실제 속도와 차이가 더 벌어질 수도, 더 좁혀질 수도 있습니다만, 계기판의 속도가 실제의 속도보다 느리게 출력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