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이다가 라면 국물에 손을 데였는데 응급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혼자 있는데 배가 고파서 밥을 하기는 귀찮고 해서 그냥 라면나 끓여 먹으려고 하다가 실수로 라면 국물에 손을 데였습니다. 엄청 뜨겁고 쓰리더라구요. 상처가 조금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손을 데였을때는 응급 치료를 빨리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손을 데였을대 응급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도 화상: 강한 햇빛이나 뜨거운 물에 순간적으로 닿았을 때 발생하는 화상. 피부의 표피가 빨갛게 부어 오르고 통증이 심하지만 물집은 생기지 않는다.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1주일 정도면 흉터없이 회복이 된다.

    ▷ 2도 화상: 피부 표피와 진피에 손상을 입은 경우로, 피부 조직이 빨갛게 되고 물집이 생기며 통증이 심하다. 정도에 따라 얕은 2도 화상, 깊은 2도 화상으로 나눌 수 있다.

    얕은 2도 화상은 화상부위의 감각이 정상적이며 물집이 제거된 부위는 진한 분홍색으로 보인다. 2~3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며, 색소 침착이 생기지만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온다.

    깊은 2도 화상은 물집이 제거된 부위는 약간 흰색을 보이며, 화상부위의 감각이 정상피부에 비해 둔하다. 진물이 많이 나오며 3~4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다.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있고, 치료 중에 감염이 발생하면 3도 화상으로 전환될 수 있다.

    ▷ 3도 화상: 피부 깊은 곳까지 화상을 입어 신경조직까지 손상이 갔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다.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대부분 피부이식이 필요하다.

    ▷ 4도 화상: 지방, 근육, 뼈까지 손상받은 경우를 말한다.

     

     

     

    일단 차가운물에 손을 담그신부분은 잘하셧네요 일반적으로 2도이상 화상을 입으셧을경우

     

    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해 심장보다 손을 높게 들어주셔야합니다..

     

    혹 물집이 잡히셧으면 꼭 터트리지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받으세요

     

    통증은 일단 치료가 어느정도 되야 사라지실듯 싶네요;

  • 즉시 손을 차가운 물에 넣어서 식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화상으로 인한 열을 빨리 제거되서 손상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항 서 있습니다.

  • 손을 데였을 때는 흐르는 차가운 물에 해당 부위를 식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부어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구요..

    어느정도 손이 괜찮아졌다면 화상 연고 등을 발라 주시면 전체적으로 빨리 회복이 될 수 있습니다.

  • 손을 뜨거운국물에 데였을때는 빨리 차가운 물에 손을 담가서 열을 식혀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후 알로에나 감자팩등 열기를 가라앉히는 팩을 해주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