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드라마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특히 로맨스물 같은 경우는 더더욱이죠.
혹시 요즘 청소년들이 6월 6일 현충일, 8월 15일 광복절 등을 고작 쉬는날로 알고 계시나요?
그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는 말도 알고 계실까요?
SNS의 원활한 정보 교환과 공유로 인해 서로의 나라에 서로의 문화가 들어오는 시대에 쉽게 볼 수 있는 드라마 혹은 영화라는 매체에서 그런식의 역사 왜곡을 보이면 어린 청소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광복절에 일본에 가는 이 상황 속에서 자신들의 문화가 무엇인지, 자신들의 역사는 어땠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입니다.
만일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일제 군인이 한국인들에게 잘해주고 선하게 대하는데 한국인들이 못되게 구는 장면이 나온다면 그걸 본 청소년들은 어떻게 될까요?
일본에 대한 호감이 생기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까요?
우리 역사를 지키는건 어디까지나 저희의 일이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