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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을 한 드라마는 어떤 드라마가 있나요?

요즘에 드라마에 빠져서 드라마를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드라마 중에서 역사를 왜곡한 드라마도 있는 거 같던데 드라마 중에 역사 외국을 한 드라마는 어떤 드라마가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상당수 사극들이 역사 왜곡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선 명성황후, 기황후, 천추태후 등이 역사왜곡의 비난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그 당시 관점과 지금의 관점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등장인물들의 역할과 행보도 많이왜곡이 되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 기본적으로 모든 드라마는 각색합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지는거죠. 따라서 모든 사극이 기본적으로는 역사적사실을 참고하지만 극적인 연출과 시청률을 위해서는 각색이 필수죠.

    또한 역사란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승자역사이기도 하고) 해석하기 때문에 다른 정보가 발견되면 언제든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을 가능성도 있죠. 즉 하나의 사건에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사실 우리가 많이 아는 삼국지의 제갈량은 사실 정사에는 거의 비중이 없는 인물이기도 하죠

  • 기황후가 또한 역사 왜곡을 한 드라마인 것을 알고 있는데요 기왕후 자체가 중국의 무릎을 꿇고 아부하는 여왕이었는데 그거를 너무 찬양했다고 해서요

  • 요즘 드라마를 보면, 정통 사극이라기 보다는 퓨전 사극에 가깝습니다. 역사 왜곡이라는 표현 보다는 각색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물론, 각색도 왜곡이라고 하면 왜곡인 셈이지요. 대표적인 드라마가 전에 방영했던 "철인왕후" 라는 드라마입니다. 역사에 보면, 철종은 무기력한 왕인데, 드라마에서는 철종을 너무 미화시켰습니다.

  •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왜곡 드라마는 많이 있지만, "해왕성"과 "기생충" 등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일부 역사적인 사실이 왜곡됐는데, 예를 들어, 해왕성에서는 왕과 군사의 관계가 현대적인 시대적 배경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