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동료분이 같은날 연차쓰고 시사회 가자는데 뭐라고 거절해야 할까요
내가 내성적이고 숫기가 없어서 사람들이랑 밖에서 어울리기도 싫어하고 회식도 싫어합니다
근데 이 동성 동료분이 같은날 연차써서
시사회 같이 가달라고 하세요
밥도 사준다고 무조건 가자고 하셔서 어떯결에 네네 했는데
사실 연차도 아깝고 하루를 할애하기가 넘 싫어요
오늘내로 다시 번복해야 할텐데 뭐라고 해야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할수 있을까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불편한 요구에 거절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상대방과의
관계 떄문에 거절을 못하시고 분들의 경우는 , 업무또는 다른 상황을 이유로 거절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날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으시거나. 또는 최근에 연차를 사용한게 있다거나
등의 이유로 거절하시면 어떨까요 ? 거절을 잘 하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거절을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것도 좋으나 거절만 잘 해도 손해 보는 환경이 줄어듭니다. 사람은 좋게 보일 수 있으나 상대에 끌려갈 확률이 높습니다. 어중간한 모습은 상대방이 나를 맘대로 할 여지를 주는 것입니다. 거절의 힘은 생각보다 대단합니다. 또한, 거절을 할 때 상대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선 안 됩니다. 승낙과 거절은 제 의사이니 이 영역을 침범하게 두어선 안 됩니다.
한번 그냥 나가세요. ㅎㅎ
그리고 스케쥴 끝나고 따로 얘기 하세요.
사실 이런거 관심도 없고, 성격상 좀 힘들다.
오늘은 즐거웠는데 거절하기 뭐해서 나왔다.
그분도 같이 시사회 가자고 한거는 그냥 갑자기 얘기가나온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밥먹으면서 얘기가 나왔건 뭐, 님이 억지로 대화를 맞춰줬건, 먼가 껀덕지가 있었겠죠.
관계가 오래 가려면 뭐든 솔직해야 합니다.
그냥 최대한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주세요.
동료분이 같이 동행 하자고 했을때 거절 하기가 곤난 했던 모양이네요ㆍ그러면 그분이 기분나쁘지 않게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몸이 좀안좋아서 연차내어서 병원에 검진 받으러 가야 한다고 말하세요
그분이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지 그냥 같이 가줄 사람이 없는건지 생각해 보시고 거절이 힘들면 핝번은 같이 가주시고 끝나고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 하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시면 처음부터 거절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이 어떤 성격인지 파악해 보시고 대처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그분이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서
이야기를 꺼낸 것 같기도 하고, 시사회 당첨이 됬는데 마땅히 갈 사람이 없으니 님께 말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우선 약속을 해버렸으니 참 난감 하실것 같긴 한데, 한번 속는 셈,치고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회사 사람과 어울리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이해 하지만 그래도 힘든 회사 생활 하는데 친한 사람 있으면 좋으니깐요 .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시사회 같은 거 가자고 하는 건 친해지자는 의도인데 그걸 거절하면 조금 거리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인생에 처음으로 세운 연차 계획이 있다던가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겼가던가...
핑계나 최소한의 거짓말이 필요할 것 같네요
같은 직장 동료라면 멀리보고 핑계를 정하세요
나머진 그 분이나 질문자의 성격이나 상황을 몰라서 좀 더 알려주시면 더 깊이 말씀드려 볼께요
저분은 질문자님이 편해서 약속을 잡으신걸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한번 나가다보면 계속 끌려다닐수 있어요. 사실 돈은 동료분이 다 쓴다고 하지만 그만큼 내 연차와 시간을 할애해서 원하지도 않는 상황에 있어야 된다는게 더 손해일 수 있습니다.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 성향이라 매번 다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나갔더니 나중엔 내가 항상 을이 되거나 한번 거절하니 뒷말이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계속 모든 자리에 갈게 아니라면 처음에 의사를 표현하는게 가장 베스트인것 같아요!
사람많은데 가면 기빨려서 힘든 성향이라 좋은 기회를 제안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운데 못갈것 같다고 이야길 하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내성적이시면 말씀하시기가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행복의 주체는 자기자신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당시에 거절은 너무 힘이들지만 말씀하신것처럼 그 거절을 못하면 하루종일 즐겁지않은 하루를 보내야 되는거잖아요 과연그게 나를 위한 길일까요? 아닐껍니다 깊게 생각해보시고 용기를 내시길 바래요
제가 같은 상황이면 처음부터 좋게 거절했을거예요~하지만 님께서 알겠다 하셨으니 이번만은 가셔야 할것 같네요. 정말 가고싶지 않다면 사실대로 말씀 해보셔요 지난번에 간다고 했는데 사실 생각해보니 시사회 같은데 가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다고 다음에 식사나 한번 하자고 말씀드리면 이해 해주시지 않을까요. 제경우는 집안 핑계를 여러번 대니 그다음부터는 더이상 어디가자는 말씀을 안하시더라구요~용기내서 해보세요 화이팅요^^
그냥 편하게 말씀하세요 너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동성 동료 분이 이야기하는데 눈치 볼 이유도 없고 집에 일이 있어서 그냥 못갈것 같다고 이야기하세요 일마치고 어머니 집에 가야한다던지 뭐 편하게 거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연차에 대한 결재가 떨어지지 않았다면 팀장님이 급한 업무를 할당에 주었다 안 될 것 같다. 라고 하시는 게 가장 편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분이 팀장님한테 가서 따지지는 못 할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그 날 업무 볼 게 있었다고 해야 연차를 쓰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그 시사회 작품을 주변 지인이 봤는데 제가 싫어할거 같다고 하면서 다방면으로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보세요
같이 가자고해서 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하면 그분도 눈치를 챌겁니다.
다른분을 몰래 섭외해서 두명이 빠지면 일이 힘들어지니 한명만 내면 안되냐고 말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미 연차를 신청해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번복이 좀 어려워 보이는데 연차 신청 취소가 가능하다면 급한 업무가 있어서 연차 취소했다고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모임이나 다른 일정이 생겼다고 핑계를 대셔서 하시는게 나을텐데 그러면 아마 부득이하게 연차 사용을 하셔야할거에요ㅜ 어쨋든 다른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했던거니까!
극I성향이신듯요. 진짜 남들싫어할말못하죠.? 원만하게 핑계거리 만들어서라도 안가셔야합니다. 안그럼 계속 끌려다닐수있어요. 시간이 약인듯. 지나와서 엄청후회하실거에요. 자기자신을위해 시간낸다는게 얼마나 아까운지 늦기전에 깨달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