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행동을 해서 쌓인 코티솔은 결국 신체적 병이 된다면 비만이나 출혈로 죽을 수도 있나요?
범죄와 같이 큰일을 저지르고 정신적으로 쌓이는 상황에서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을 분비하잖아요.
하지만 비장애인이 아프다는 핑계로 하기 싫은 일을 장애인에게 미루고 병이 커진다면 더 손해일 수도 있죠.
그러다가 회복탄력성 저하로 인해 지나치게 나쁜 스트레스로 인한 분비가 증가하여 내장지방이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요.
자기의 돈에 대한 이익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몸과 마음에 병이 쌓이면 결국 더 위험할텐데 결국 비만이나 소화불량, 암이나 출혈을 포함한 질환으로 죽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사회복지사입니다.
맞습니다.코르티솔호르몬은 흔히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코르티솔은 혈당 조절, 면역 기능 조절, 신진대사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과다 분비될 경우 식욕 증가, 지방 축적, 근육 손상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체적, 정신적으로 영향을 받아 우리 건강에 안 좋은 악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큽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감정적인 요인의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안 좋은 상황의 위기까지 직면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평소에 관리를 잘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요. 이 호르몬은 단기적으로는 생존에 유리하지만 만성적으로 높아지게 되면 복부 지방 축적을 촉진하며, 이는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내장 지방 증가를 가져옵니다. 지속적인 코티솔 분비는 면역 기능을 억제해 감염이나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등의 면역력 저하를 가져오며 고코티솔 상태가 지속되면 쿠싱증후군이라는 질환이 생길 수 있고, 이는 고혈압, 심장마비, 골다공증, 당뇨병 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위장 기능을 저하시켜 소화불량, 위염 등을 유발하며 수면의 지롣 떨어뜨리는 소화 장애 및 수면 장애를 가져옵니다. 코티솔이 죽음에 이를 수 있다라기보다는 코티솔로 인한 만성질환이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경로가 됩니다.
코티솔은 신체 시스템을 교란하면서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고 사망위험을 높이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선택이 되며 만성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결국 신체적 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은 스트레스를 더 오래 더 깊게 경험해서 질병에 취약합니다. 도덕적 해이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스트레스는 코티솔을 증가시키며 코티솔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고 그 질병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결국 자기 자신을 해치는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덕적으로 양심있게 살아가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1명 평가스트레스와 코티솔의 관계적인 측면을 보면 코티솔은 장기적으로 과다 분비되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면역력 저하, 내장지방 축적, 소화기 문제, 심혈관 질환, 정신 건강 악화, 암과의 연관성 등입니다.
사회적 불의와 심리적 부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회복탄력성이 낮아지면 작은 스트레스에도 과도한 코티솔 반응이 나타나고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을 해치는 행동은 장기적으로 자기 자신에게도 심리적 신체적 손해를 줄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결국 모든 질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암도 결국 유전과 스트레스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