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 응가를 참아서 팬티에 묻힙니다
초1 아이가 요즘들어 자꾸만 팬티에 응가를 묻힙니다. 본인 말로는 놀이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참다가 그랬다고 하는데 이게 반복이 되니까 좀 걱정됩니다.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두번 실수라면 놀이나 집중 때문에 생길수 있지만 반복된다면 습관이나 배변 신호를 놓치는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를 혼내기보다는 '화장실 신호가 오면 바로 가기'를 연습시키고 놀이 중간에도 규칙적으로 화정실을 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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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변의가 마려움을 참는 이유는 '
대개 놀이를 하고자 하는 욕심이 커서와 낯선 화장실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변의를 참으면 신체적 건강에 해로움을 인지시켜 주고,
놀이를 하는 중간에 변의가 마려우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보아야 함과
낯선 화장실에 거부감이 크다 라면 낯선 화장실에 환경적 분위기를 알려주어 아이가 낯선 환경에 대한
낯설음을 가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초1 시기에도 놀이에 집중하다가 변의를 참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팬티에 묻힐 정도라면 한 번은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참다가 늦었다는 패턴의 반복은 변비나 배변의 신호를 잘 못 느끼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를 혼내는 것보다는 화장실 가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을 루틴처럼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변비가 의심되거나 배가 자주 아프다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안전합니다.
대부분은 습관 교정으로 좋아지지만,
오래 방치하면 더 고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부끄럽거나 혼날까 봐 숨기려는 행동일 수 있어서,
부드럽게 반응을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라면 가끔 대변을 참다가 팬티에 묻히는 정도라면 자주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친구들과 게임하고 노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화장실 가야하는 타이밍을 느끼지 못하고 참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발생했을 때 적절히 지도해주시지 않는다면 습관이 될 수 있으니, 도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재미있더라도 중간중간 화장실은 꼭 가야해", "나중에 크게 실수 할 수 있어", "다른 사람 앞에서 실수하면 많이 창피할 수 있어 조심하자" 라고 계속 이야기해주시고, 아이가 하교 후에는 "오늘은 화장실 자주 다녀왔어?"라고 한번씩 체크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1아이가 놀이 중 응가를 참다가 팬티에 묻히는 건 대부분 변비나 심리적 불안이 원인일 수 있으며, 반복되면 진행된 변비 (기능성 변비) 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으면 대변이 딱딱해져 배변이 불편해지고, 무의식적으로 소량의 변이 팬티에 묻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처법은 매일 일정한 시간 (아침/식후) 변기에 앉는 습관, 성공하면 칭찬·보상, 물 많이 마시기, 섬유질 음식 섭취로 변비 해소입니다.
아이를 화내지 않고 편안하게 이해하며, 변기 주변에 좋아하는 인형·장난감 놓아 배변을 긍정적 경험으로 연결시켜주세요.
1 주 이상 반복되거나 배가 자주 아프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변비·장 기능 문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