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만 응가를 참아서 팬티에 지립니다
지금 초 1인데 응가를 3-4일에 한번씩 보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똥꼬가 찢겨져 피가 날떄도 있구요. 매번 응가 참으면 뱃속에서 커져서 나올때 똥꼬가 아프다고 해도 아이가 응가를 계속 참다가 팬티에 지리고 엄청난 양을 싸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아이가 변을 참다가 팬티에 지리는 것은 흔히 변비가 오래되어 생기는 '유분증'일 수 있습니다. 혼내면 더 숨길 수 있으니 꾸짖기보다 매일 일정 시간 화장실에 앉아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물, 식이섬유 섭취도 중요하며 항문이 찢어지고 피가 난다면 소아과에서 변을 부드럽게 하는 치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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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피가 날 정도라면 배변 시 통증에 대한 공포 때문에 참는 [유분증이나 만성변비]가 의심됩니다. 소아청소년과나 유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원인부터 진단 받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를 혼내기보다 배변 연화제처럼 의료적 치료를 병행하면서 배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변을 참는 이유는
익숙한 공간의 화장실이 아니어서 + 놀이에 집중을 해서 등의 원인이 있겠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장소가 아니라면 다른 공간의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 것에 대한 무서움으로
인해서 변을 참거나, 놀이에 집중한 나머지 그 흐름을 끊는 것이 싫어서 변을 참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변을 참는 것은 신체적 건강에 해로움을 아이의 눈높이에 전달을 하여 주면서
변의를 느끼면 즉시 화장실로 가서 변을 보아야 함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가 응가를 자꾸 참는 모습을 보이는군요
여러모로 안타까우실 거 같아요ㅠㅠ
초1 아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거 보면 속상하실거 같은데
꼭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보게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먼저 소아과에 한번 꼭 데려가 보세요!
이렇게 변을 참다가 지르고 항문이 아프거나
피 나는 것은....단순 습관이 아닐 수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검사해서 변비가 심한지
몸에 이상은 없는지 의견을 들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특히 지금은 항문이 아파서 더 응가를 참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으니 빨리 데려가보세요ㅜㅜ
일단 집에서는 아이가 미지근만 물 많이 마시게 해주시고
채소 같이 식이섬유 많은 것들 잘 챙겨주세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변이 부드러워져서
나올때 훨씬 덜 아프다고 합니다.
그리고 답답하셔도 절대로 혼내지 않으시는게 중요해요!
팬티에 지렸을 때도 이해해 주시고
"참지 않아도 돼. 엄마가 항상 도와줄게!" 말해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시는것이 필요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함께 노력하면 아이도 응가를 잘 볼 수 있을 거예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꼭 병원에 가셔서
전문가 도움을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경우 단순한 버릇이라기보다 변비로 인해 배변을 참는 악순환이 생긴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이 딱딱해져 항문이 아팠던 경험이 있으면 아이는 더 참게 되고, 그 결과 변이 더 커져 팬티에 새는 일이 반복될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규칙적인 시간에 화장실에 앉는 습관을 만들고 ,물 식이, 섬유 섭취를 늘려주세요. 피가 나거나 오래 지속되면 소아과에서 변비 치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변을 보는 게 고통스럽고, 그래서 참게 되고, 또 그게 변이 딱딱하게 되고, 악순환의 연속 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정도면 소아과에 방문하여 의사 처방을 받고 배변 루틴을 다시 잡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 식사 후에는 무조건 변기에 앉는 습관을 잡아 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시도 후에는 칭찬을 해주시구요.